00:0030도가 넘는 갯벌 바다에서 특전사 대원들의 혹서기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00:06고무부트에 올라 직접 노를 저으면서 적진에 은밀히 상륙했습니다.
00:11김정근 기자입니다.
00:19충남 보령 일대의 넓은 갯벌.
00:22특전사 대원들이 쏟아지는 햇볕 아래 팔굽혀 펴기를 실시합니다.
00:27수영복 차림으로 뜨겁게 달구어진 갯벌 바닥에 들어 누웠습니다.
00:3530도 넘는 무더위에도 대열에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00:39직접 보트를 들고 해안으로 달려갑니다.
00:43조용하지만 신속하게 노를 저어 목표 지점으로 향합니다.
00:48거친 파도에 물살이 튀어도 총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00:52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수면 아래에서 선발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00:56드론으로 정찰하고 완전 군장한 본대가 합류해 실전처럼 작전에 임합니다.
01:03특전사 예하 독수리 부대는 지난 27일부터 오늘까지 4박 5일간 해상 침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01:12육군 특수전 사령부는 특전대원들의 전시 해상 침투 능력 강화를 목표했다고 밝혔습니다.
01:17특전대원들이 어떠한 악조건의 대상 환경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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