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맨하튼 공원 등 뉴욕 주요 명소에선 이렇게 체스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실 수 있는데요.
00:06호기심에 참여를 했다가 돈을 갈취당하거나 폭언과 폭행당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3뉴욕에서 백승욱 특파원 현장에서 취재하다가 봉변당할 뻔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00:20뉴욕 맨하튼의 휴식처 의자 명소인 공원에서 쉽게 눈에 띄는 건 수십 개의 체스판입니다.
00:27체스, 체스, 체스
00:28주민이나 관광객을 향해 체스를 하자는 호객 행위가 벌어집니다.
00:34지금 제 뒤로 보이는 이곳에 체스 플레이어 20명 이상이 있는데요.
00:38뉴욕의 면몰이기도 하지만 각종 돈거래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00:44기자도 직접 체스판 앞에 앉아봤습니다.
00:48한 판에 내기 비용은 10달러, 우리 돈 15,000원 정도.
00:52그런데 게임을 이겨도 돌아온 답은 돈을 내라는 거였습니다.
01:07이러다 보니 체스판 곳곳에선 현금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되는데 촬영을 하자 거칠게 항의합니다.
01:25일부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체스를 뒀다가 불쾌해졌다며 분쟁 사례가 올라올 정도.
01:31한 달 전엔 이금방에서 체스 게임을 하던 62살 남성이 체스 플레이어가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01:54현지법상 돈을 걸고 하는 도박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공원의 내기 체스는 기부 명목이다 보니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02:04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02:08영상편집 조상도 hut지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iete Givi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