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진이 핥히고 간 구마모토에는 곳곳에 깊은 상처가 남았습니다.
00:04그 안에서도 가장 피해가 컸던 마을을 채널A가 찾았습니다.
00:08건물들이 무너진 데다 폭염 속 전기와 수도마저 끊기면서 주민들의 일상은 사실상 멈춰섰습니다.
00:16구마모토에서 송찬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12층짜리 주택 외벽이 통째로 사라져 집안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00:26상가 건물은 위태롭게 기울어져 있습니다.
00:30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 남부 도시 야스시로입니다.
00:36야스시로역 앞에서 60년 동안 영업해 온 커피숍도 이렇게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00:421층이 가게고 2층이 집이었는데 가구가 모두 깔려 있는 모습 볼 수가 있고요.
00:47바로 옆에 있는 주택 보시는 것처럼 지붕만 덩그러니 바닥에 놓여 있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01:01강진의 식기가 모두 깨진 음식점은 복구 작업을 하고 싶어도 전기도 물도 끊기면서 손 쓸 방법이 없습니다.
01:18긴급 설치된 급수시설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01:27강진 후 이어지는 여진도 걱정입니다.
01:30어젯밤엔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은 또 한 번 밤잠을 설쳤습니다.
01:45특히 이번 지진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에선 구조작업이 한창입니다.
01:51폭발 사고가 발생한 쇼핑몰인데요.
01:53인근 도로에는 잔해가 널브러져 있고 외벽은 이렇게 뜯겨져 나갔습니다.
01:59사고 발생 후 이틀이 지났는데 지금 경찰과 소방자위대 등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2:07굴뚝이 무너진 제지업체 공장은 현장을 통제한 채 구조와 안전점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2:14구마모토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2:16신남용 러시 Märtyuned 제지업체�ане
02: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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