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말 8초, 이번 주말 휴일이 여름 최대 휴가철이기도 하죠.
00:04극한 무더위 속에 피서 1번지 강원도에서는 다양한 여름축제가 시작됐습니다.
00:10지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4야트막한 물에 발 담그고 허리는 푹 숙여야 합니다.
00:20자갈 틈 바닥에 숨어있는 다슬기, 잡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00:25무려 20회째를 맞는 오래된 여름축제입니다.
00:28강원 최북단 청정일급수 철원화강에서 열리는데
00:33대형 수영장에선 온갖 물놀이가 다 됩니다.
00:39옆동네 화천의 여름주인공은 붉은 토마토입니다.
00:43잘 익은 토마토를 밟고 던지고 뭉개며 노는 이색축제.
00:48군부대 밀집지역이자 토마토 주산지인 사내면에서 열리는데
00:52올해부터 축제기간을 열흘로 늘렸습니다.
00:54지역 농민이 공급하는 질 좋은 토마토를 더 많이 소개하기
00:59위해서입니다.
01:01해발 700m 도시 평창은 원래 여름의 인기입니다.
01:05이름조차 더위사냥축제.
01:07남녀노소 물총놀이에 흠뻑 빠집니다.
01:11축제 장소는 지하에서 뿜어지는 냉촌수로 유명한 땀띠공원입니다.
01:15아무리 더워도 이물로 씻으면 땀띠가 낫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입니다.
01:22영화 흥행과 함께 최근 사람들이 몰리는 영월에서는 동강댓목축제가 여름을 대표합니다.
01:28그 옛날 강원도 산골에서 한양까지 한강 따라 이어지던 댓목 운송여정을 재현합니다.
01:36동강 주변 시원한 수상레저 활동은 덤입니다.
01:40앞서 개장한 강원 동해안 85개 해수욕장도 7말 8초 이때를 기다렸습니다.
01:47강릉 경포와 속초해변 등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밤낮없이 백사장을 달굴 예정.
01:54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다양한 강원도 대표 여름축제가
01:58잇따라 막이 올랐습니다.
02:01YTN 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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