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들어 폭염의 위기 수준은 재난위기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돼 있습니다.
00:06정부는 서둘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는데
00:10최근 폭염 상황으로 밀어볼 때 올해 여름도 지난해와 같은 장기간의 중대본 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00:18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00:23폭염 중대본 본부장이 비상상황에 잘 대비하고 있는지 살피러 왔습니다.
00:28이곳은 심각한 무더위땐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데
00:32그게 어르신 많고 지역이 넓은 농촌 폭염관리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00:38드론을 통해서 들에 나가서 야외 활동을 하거나 농사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00:46댁으로 들어가시라, 무더위 쉼터를 찾아서 가시라 이런 안내방송을 하게 됩니다.
00:53중대본이 가동되면 중앙과 지방정부는 무더위를 태아는 태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01:00이젠 그늘막 개수 늘리는데 그쳐선 안됩니다.
01:04노인 노숙자 직접 찾아가 건강 챙겨야 하고
01:07무리한 공사 현장 확인에 작업 중단 조치 바로 해야 합니다.
01:12폭염 중대본이 가동된 건 무더위를 국가재난으로 인정하면서부터입니다.
01:16하지만 기후위기가 급속도로 닥치면서 지난해 중대본 가동일이 무려 40일을 넘는 등
01:24폭염 중대본 장기 가동이 포착화하는 불안한 모양새입니다.
01:29비교와 분석이 일상이라 성적도 쉽게 매기곤 하는데
01:33온열 사망자 질환자 퇴소하고 가축 퇴사 등 재산피해 눈에 띄게 줄이는 데서
01:39올해 여름 폭염대응의 성패 역시 갈릴 걸로 보입니다.
01:44YTN 이승훈입니다.
01:46prices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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