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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이 바다 상태를 최대 200일 앞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해양 예측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미래 기후변화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늘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다는 지구의 열과 탄소를 흡수하며 기후를 조절하는 거대한 저장고입니다.

기후위기가 심화하면서 바다를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느냐가 미래 기후 예측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연구팀이 바다의 미래를 계산하는 인공지능 기반 지구 해양 예측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은 백여 년의 해양 데이터와 30여 년의 관측 자료를 학습해 바다의 변화 패턴을 추론하게 됩니다.

이 모델에 현재의 바다 상태와 대기정보를 입력하면 5일 뒤 수온과 해류, 염분 등 해양 상태를 예측하게 되는데, 이 결과를 다시 입력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최대 200일 뒤까지 지구 해양의 변화를 알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정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후연구원 : 이 모델을 추론할 때 6~7초 정도의 시간으로 200일까지 해양의 상태를 예측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바다 표면뿐 아니라 수심 600m까지의 상태를 3차원으로 볼 수 있고, 엘니뇨 형성 과정도 실제와 가깝게 재현해 낼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에 대기와 육상 예측 시스템을 결합해 100년 뒤 기후 변화까지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사이언스 임늘솔 입니다.


영상취재 : 황유민




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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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내 연구팀이 바다 상태를 최대 200일 앞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 해양예측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00:07미래 기후변화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00:11임넬솔 기자입니다.
00:15바다는 지구의 열과 탄소를 흡수하며 기후를 조절하는 거대한 저장구입니다.
00:21기후위기가 심화하면서 바다를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느냐가 미래기후 예측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28이에 국내 연구팀이 바다의 미래를 계산하는 인공지능 기반 지구해양예측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00:35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은 100여 년의 해양 데이터와 30여 년의 관측 자료를 학습해 바다의 변화 패턴을 추론하게 됩니다.
00:44이 모델에 현재 바다 상태와 대기 정보를 입력하면 5일 뒤 수온과 해류, 연분 등 해양 상태를 예측하게 되는데
00:51이 결과를 다시 입력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최대 200일 뒤까지 지구해양의 변화를 알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00:58이 모델을 추론하는 데에는 6에서 7초 정도의 시간으로 200일까지 해양의 상태를 예측 가능하다라는 그런 장점이 있겠습니다.
01:08또 바다 표면뿐 아니라 수심 600m까지의 상태를 3차원으로 볼 수 있고, 엘리뉴 형성 과정도 실제와 가깝게 재현해낼 수 있습니다.
01:17연구팀은 이번 기술에 대기와 육상 예측 시스템을 결합해 100년 뒤 기후변화까지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24YTN 사이언스 입늘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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