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밤 서울은 열대야가 8일째 이어졌습니다.
00:03밤에도 식지 않은 열기는 해가 뜨자마자 온도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0:08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5고한석 기자, 극한 더위가 멈출 줄 모르네요.
00:19네, 지난 밤 사이에도 곳곳에서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했습니다.
00:25서울의 경우 8일 연속 열대야입니다.
00:27해가 뜨면서 열기는 더해지고 있습니다.
00:30경남 양산의 기온은 이미 35도를 넘어섰습니다.
00:33경북 울진, 강원 속초와 동해 기온은 33도입니다.
00:38한낮에는 양산과 부산이 39도까지 상승하고 서울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0:45현재 부산을 비롯한 경남 7곳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00:50최고온도 39도 이상,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한 더위입니다.
00:56그 밖의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01:02어제 부산에는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122년 만에 최고 기온인 38.8도를 기록했고,
01:09경남 양산에서는 2018년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40도 넘는 기온이 나타났습니다.
01:15오늘도 기온이 치솟으면서 여러 기록을 갈아치우는 역대급 더위를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01:22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구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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