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수대교 남단 연결로의 9cm 단차가 발견되면서 불안이 커지자 서울시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00:07도로 포장까지 걷어내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밤샘 시험을 진행했는데 검증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강이 필요한지 살피기로 했습니다.
00:16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올림픽대로 잠실 방향에서 성수대교 남단으로 진입하는 연결로입니다.
00:26콘크리트 방호벽 중간에 단차가 선명합니다.
00:30해당 구간의 높낮이 차이는 9cm.
00:34단차를 3년 전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살핀 결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지만
00:41주행 중 덜컥거림을 느꼈다며 불안을 오소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자 서울시가 정밀 진단에 나섰습니다.
00:49치마 진행이 없는 안정화된 상태이고 분유물 자체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현재까지 조제되었습니다.
00:58외부 전문가까지 참여한 가운데 도로 포장을 걷어낸 다음 낙하한 무게추가 땅속에 들어가는 깊이를 측정해 집안의 강도를 확인했습니다.
01:09수신기가 달린 전선을 깔아 진동파 도달 속도에 차이가 있는지 살피고 땅속 깊이 구멍을 파서 채취한 토사로 집안 강도와 상태 분석에도
01:20나섰습니다.
01:21불안해하시고 또 근본적인 원인을 발견해서 해결해주기를 바라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많으십니다.
01:29각종 측정 장비를 통해서 시민 여러분들께 자신있게 안전 여부를 알려드리고
01:37서울시는 현장시험을 마치는 대로 성수대교 진입로를 재포장해 운전할 때 느끼는 덜컹거림을 줄이고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01:47또 검증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시험과 정밀 안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조치는 신속히 추진할 방침입니다.
01:56하지만 성수대교에 이어 최근 동작대교 진입로에서도 8cm에 이르는 단차가 전수조사 과정에서 발견돼 시민불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2:08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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