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청주시에 있는 호루 두루두루 다 잘 알고 지내면서 강아지도 많이 키우는 그런 한적한 시골에 저희 사무실을 위치하고 있습니다.
00:14한적한 시골 마을에 살기엔 너무 좋은 환경이다.
00:20진짜.
00:22여기 사무실인데.
00:24일하고 계시네 대표님이신가봐요 엄마 보호자 오셨고 오셨어요 출근이신거에요 아니면 남편 만나러 온거에요 출근이요
00:44안녕하세요 저는 두부의 엄마 보호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두부의 아빠 보호자입니다
00:52저희는 선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결혼 생각이 없었어요 없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여자 아쉽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선 보고
01:07같은 사무실을 쓰면서
01:1211개월 정도 연애하다가 16년차 이제 같이 잘 살고 있죠
01:17지금 슬아의 아들 둘 있습니다 아들 둘
01:22가전제품을 임대 렌탈 업을 하고 있어요 AS도 같이 병행하고 있어서 여름에는 많이 바쁩니다
01:30같이 도와서 사무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01:35어머 어머 어머 하루 종일 같이 계시겠네
01:40저희 이제 11년차 대신 우리 사무 격리를 보시는 시장님이 계세요
01:46그 외에는 이제 거래처 사장님들 외주 업무를 맡기고 있죠
01:51알뜰하다 3명이 딱 일하시네 사무실 소개입니다 지금
01:59어디 가시는 거예요 지금
02:06두부야
02:08아이고 저기 있구나
02:10아 여기 있구나
02:12두부 여기 있네
02:19우리 두부는 5살이고 진도 믹스 암컷입니다
02:28잘생겼더라고요 예쁘더라고
02:31안녕
02:32두부 띠띠
02:33잘 뛴다
02:34제 귀 희날리도록 뛰어
02:36귀하고 꼬리 쪽에 약간 좀 몰았네
02:40그 전에 여기 다니시던 팀장님
02:43그 아들 근무하는 공업사 회사에서 새끼를 10마리 정도 낳았다고 하더라고요
02:52아이고
02:53저기 하얀 새끼 하나 지금
02:54가만해 하얗네
02:56키우고 싶었어요 여기 사무실 이사오면서
03:00마당에다가
03:01한 50일경 됐을 때부터 저희 집에 왔거든요
03:04될 수 있죠
03:05너무 밟아
03:05그래서 요만한 두부 박스에 데려와서
03:07마침 그 거기 두부라는 그게 확
03:11꽃이 들어갔어요
03:13그래서 두부구나
03:15순두부같이 너무 뽀얗고 하얗고 이뻐가지고
03:18두부라는 이름이 또 잘 어울리겠다 싶었어요
03:22그래서 그때는 이제 너무 겨울이고
03:25애기였기 때문에
03:26지금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03:282, 3개월 이상을 키우고
03:31이때가 제일 이뻐요
03:32그래서 2층 사무실에서는 한 3개월 길게 있었던 것 같은데
03:37이제 강아지가 그러면서 이제 거의 성견이 다 돼 갔었어요
03:41이제 견사로 1층 마당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03:45두고 앉아
03:48엎드려
03:51앉아
03:54놀아
03:55어어어 훈련이 잘되어있는데요
03:57개인이가 또 많네요
03:59안 돼
03:59안 돼
04:00집에 들어가
04:02뭐 말을 알아들어
04:03나를 알아들어
04:07나로지 마
04:08나오지마
04:11나오지마
04:12나오지마
04:12나오지마
04:13나오지마
04:14나무 해도 안 나와요
04:15딱 나와요 나와요.
04:19두부 기다려. 기다려.
04:22기다린다.
04:24기다린다.
04:26어머?
04:27기다려.
04:30아니 기다려 놓고 가시면 어떡해.
04:34어머? 어떡하라는 거야 얘 보고?
04:36너무 착한데?
04:38이건 너무 고문 아니에요?
04:43내가 기다려 시켰던 침 질질 흘리고 기다리고 있어.
04:46그래요?
04:48아직도?
04:50아니 기다려를 너무 잘해.
04:52와 근데 진짜 잘한다.
04:54쳐다본다 언제까지 기다려요?
04:58두부 먹어?
05:03이건 진짜.
05:05얘가 뭐가 문제야?
05:07잘한다.
05:08기다려 나가도 되겠다.
05:10그러니까 인내심이 대단하네.
05:12잠깐만요.
05:13지금 훈련을 하면 저렇게 다 이렇게 인내심이 키워집니까?
05:17훈련을 하면 되는데요.
05:19저렇게 깔끔하게 되기가 쉽지가 않은데.
05:21저거는 계속 노력을 했던 것 같은데요?
05:24저희는 간식 하나 줄 때 절대 꽁으로 주는 법이 없고
05:27무조건 저 풀세트를 시키고 줍니다.
05:30와 되게 힘드네 하나 먹기.
05:32그럼요. 꽁짜가 없습니다.
05:35나름 불만이 좀 쌓였겠는데 두부도.
05:38이거 뭐 아빠 말 들어야지.
05:39엄마 말 들어야지 뭐.
05:42견사가
05:435번 맞기지?
05:445번인가?
05:454번인가?
05:455번 맞기인 것 같은데.
05:48처음엔 하우스였다가.
05:51오우.
05:52견사가 점점 커지네.
05:53넓고 더 넓고.
05:55네.
05:56업그레이드.
05:57오오오오오.
05:59지금까지 견사를 이렇게 계속 수정해서
06:03좋아요 멋지네요.
06:04들어간 비명이 한 500만 원 가까이 든 최고 견사입니다.
06:08그래서 스카이 캐슬이구나.
06:15그리고 더울까봐 지붕도 두꺼운 판넬을 사다가 설치를 해줬고.
06:21먼지가 어마어마해 매트는.
06:23다른 걸로 바꿔 입었어.
06:26여름이 너무 더울 때는 아빠가 그 안개 분사 그것도 설치해서
06:31자동으로 또 뿌려줘요.
06:33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06:44이렇게 바뀌었으면 다음 집은 또 얼마나 좋아지는 거예요.
06:48고민 중이에요 지금.
06:49아 진짜.
06:51그만하세요.
06:52네.
06:53아.
06:53그만하세요.
06:54그만하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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