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는 이제 동네뿐이신데 강아지를 옥줄 없이 산책하고 계셨었나봐요.
00:05그 강아지는 이제 두부를 보고 팍! 이렇게 달려왔어요. 두부한테.
00:09두부 쪽으로.
00:10그래서 두부가 물어서 자기 견사 안에 넣어놨었어요. 그 개를.
00:17어머 진짜?
00:19와...
00:20또 요새 키우는 푸들, 구름이가 한 번 심하게 물려가지고
00:26병원 바로 병원에, 동병원에 실려갔죠.
00:30어머! 요만한 데를 묻었어?
00:32잠깐만 심하게 물렸네?
00:35확실한 건 딱 저 행동은 관심 갖고 싶어서는 절대 아닌 것 같고요.
00:40같이 뭔가 놀고 싶어서? 이것도 전혀 아닌 것 같고.
00:44두려워서 나오는 공격성은 아닌데.
00:49겁쟁이는 아니구나 얘.
00:50두부!
00:51두려워서 하지 않는다.
00:54우위적이다.
00:55놀이다.
00:57오~~~
01:00나가서
01:03이웃의 사실 분이 닭을 기르시는데
01:05닭을 사냥했고요.
01:08닭을 죽였어!
01:10고양이 또는 뭐 새
01:12날라다니는 거, 고라니
01:14이런 거 마주쳤을 때가 굉장히 곤란해요.
01:17쥐도 작고, 배도 작고
01:19작년에는 두더지도
01:21무섭더라고요. 너무
01:22세게 물고 또 물고
01:26얘가 비틀어요.
01:30닭은 어떻게 하다가 죽었어요?
01:33이 닭은 순심이네.
01:35아저씨 키우시는 닭이거든요.
01:37순심이네.
01:39근데 이제 저희가 없을 때
01:40이웃에서 연락이 온 거죠.
01:43얘가 점프를 해서
01:44날아다니는 닭을 잡았다.
01:46닭도 가져가고 개도 빨리 가져가라고
01:49연락이 와서
01:50가서 멱살 잡고 끌고 내려왔죠.
01:52어떻게? 멱살 잡고
01:54어머니 닭도 가져가 가져가라는 말은
01:57진짜 화났다는 거거든요.
02:00진짜 화난 거거든요.
02:02이거 순심이 나가지고 많이 참고 살고 있네.
02:09산책할 때 같은 동물들한테만
02:12공격성을 보였었거든요.
02:14그래서 그냥 안심을 하고
02:16할머니분이 지나가시는데
02:18근데 이제 바짝 옆으로 붙어서
02:20줄을 조금 느슨하게 했었어요.
02:22근데 이렇게 지나가는 거 같았는데
02:24갑자기
02:25공격성을 보였고
02:27너무 놀랐어요. 딱 땡겨서
02:28아무 일은 없었는데
02:30그렇게 해서
02:32노인분들한테
02:33한 2, 3회
02:34산책시에 그랬던
02:36근데 노인분들한테 그러면
02:37이제 미취학으로 내려와요.
02:38미취학으로 내려오고
02:40미취학 아이들한테도 그런 행동을 하면
02:42이제 성인 여자한테 가죠.
02:45보통 순서예요. 순서로 그렇게 가요.
02:50이게 왜 그러냐면
02:51포식성이라는 게 있어요. 포식성.
02:55그냥 물어뜯는 걸 좋아하는 애들이 간혹 있어요.
02:59그냥 물어뜯는 걸
03:11그냥 물어뜯는 걸
03:13그냥 물어뜯는 걸
03:14그냥 물어뜯는 걸
03:18그냥 물어뜯는 걸
03:20그렇지. 얘 지금 이성을 잃었는데 뭐
03:22저 혹시
03:24이때
03:26두부를 이렇게 안아들거나
03:29분리를 할 수는 있으신가요?
03:32발부둥이 심하고
03:34또
03:35무서워요. 손을 걸어야 돼요.
03:39그러니까 엄마도 사실 무섭지
03:40지금
03:41저렇게 말리다 보면
03:43나도 물려고 할 때가 있어요.
03:45오케이.
03:46와
03:46엄마가 감당하기 어려운데 지금
03:48아
03:51맛있어? 배고팠지?
03:53응
03:55물렸을 때 기억나?
03:57응
03:57옛날인데?
03:58그 왜 기억 안 나
03:59나 트라우마니까
04:04애기 때
04:09쟤 때문에 이거를 맨날 가면서
04:11이거를 맨날 수술 받고 다녔는데
04:14응 나도
04:14그치 고생했지 한 달 동안
04:17너네는
04:18아빠가
04:19뭐
04:19안락사
04:20그런 얘기까지
04:21하는 거 들었을 때
04:23어땠어?
04:24아
04:26그렇군요
04:28아빠가 그런 생각을 했었을 때
04:31상관없는데
04:32왜 상관없어?
04:34왜냐면
04:34많을 때마다
04:35입질하는데
04:35그래서 감정이 없다고
04:39그 생각은 어때?
04:42안락사 까지는 않은 거 같아
04:43안락사 까지는 아니야?
04:45안락사 까지는 아니야?
04:46제일
04:47많은 얘기가 저기죠
04:49주인을 묻는
04:51걔는
04:52안락사가 답이다
04:53안락사가 답이다
04:55안락사가 답이다
04:56같이 키울 수 있다
04:57응
04:58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04:59처음에는 그분들이
05:00안 키우니까 저런 소리를 쉽게 하지
05:02라고 생각을 했는데
05:04두부의
05:05그
05:05심각성을 점점 느끼다 보니까
05:08뭐 했어?
05:10뭐 했어?
05:11나는 그때
05:13그때
05:13언제야
05:14닭
05:16죽였을 때
05:17응
05:17근데 그게
05:18그
05:19닭이 아니라
05:20애기였
05:22애기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05:23아빠는 이거를
05:25화양이나
05:27안락사를 안 시킬 거면
05:29마지막으로
05:31교육을 해서
05:33그렇게 해서 고쳐진다 하면
05:35해야지
05:37근데 그런 노력은
05:38보호자로서
05:39해봐야 되는 건
05:40당연해
05:41우리가
05:42생명을 결정해서
05:44들였잖아
05:45한 생명을
05:46한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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