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통 지인분들 오기 전에는 이렇게 말하거든요.
00:02아 뭐 몰티즈가 뭐 물어봤자 뭐 얼마나 물겠어.
00:07어우 제 얘기입니다.
00:08쟤가 물어봐야 뭐 얼마나 아프겠어.
00:12근데 딱 중문에서 리치를 맞이하면 리치가 달려들었고.
00:21어우 심하고 심각해.
00:23발등, 허벅지, 무릎, 목도 물어.
00:26어? 100?
00:29목도 물었어.
00:30이거 심각한데.
00:336년이라는 시간 동안 입질을 하기 시작했으니까.
00:37손으로 셀 수 없을 만큼 뭐 몇 명이라고 확답은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00:45이제 아무것도 안 하시는구나 보호자님이.
00:53또 다른 친구도 왔네.
00:55이 친구는 보호대로 무장했습니다.
01:03이때 이때 이 틈을 타서.
01:05먼저 오신 분.
01:06아리스 미안해.
01:07미안해.
01:08아리스 미안해.
01:10미안해.
01:11미안해.
01:11미안해.
01:13동생도 왔대.
01:14잠깐만.
01:15문 열어줘.
01:20자 이제 다음 분.
01:21다음 분.
01:26어 뭐야.
01:28야 뭐 숨도 안 쉬고 일단 달려드네.
01:36이거 어떤 의미입니까 얘는?
01:38저 경계에요.
01:39경계.
01:40집을 지키거나 보호자를 지키거나 무언가를 지키기 위한 경계.
01:45그리고 지금 보면.
01:48처음에 달려갔고 달려가고 난 다음에.
01:51보시면 일정 거리 유지하면서 이렇게.
01:54와.
01:54와.
01:55짓고 있거든요.
01:56저거 보면.
01:58들어오지 마.
02:00여기까지만이야.
02:01더 이상 들어오지 마.
02:03라고 하는 게 좀 느껴져요.
02:05그리고 또 하나는.
02:06호호자님이 뭔가를 안 하시네요.
02:09그냥 가만히만 계시고.
02:11오.
02:12그렇죠.
02:14아.
02:18아.
02:20아.
02:29아.
02:30안 문단 말이에요.
02:31그런 성향을 알기 때문에.
02:33그냥 물리라고 해요.
02:36물려라.
02:37뭐야.
02:37진짜 미안한데.
02:39조금만 물려줘.
02:4010분에서 20분이요?
02:42아.
02:44아.
02:45이건 진짜.
02:46진심이시네.
02:47아니 나는 그냥 뭐.
02:49지금 뭐 안내문 얘기하듯이.
02:5210분 정도만 물리치면 돼.
02:55아니.
02:56이야.
02:57그러니까 한 번 정도는 물릴 때까지는 좀 기다렸다가.
03:00아.
03:01물렸으니까.
03:01야 됐다 이제 들어와.
03:03뭐 이런 느낌.
03:04네.
03:05뭐 친해지는 과정인가요 이게.
03:08말리면 말리는 사람을 물어요.
03:10말리면 말리는 사람을 물어.
03:12근데 저는 안 무는데.
03:14네.
03:14물리는 시간을 좀 주고 나면 안 물어.
03:18이야.
03:19아.
03:21아.
03:23아.
03:25아.
03:26아.
03:27아.
03:28아.
03:29아.
03:30아.
03:31아.
03:31아.
03:31아.
03:32아.
03:34아.
03:37아.
03:41아.
03:43야.
03:47야.
03:49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03:50너무 무섭다.
04:01리치를 잡고.
04:03미안해.
04:05내 건가?
04:05미안해.
04:07진짜 미안해.
04:08간다, 간다.
04:10고마워.
04:11미안해.
04:12문 닫아, 문 닫아.
04:12결국 쫓아내네요.
04:14미안해.
04:14itute happens and touch it too.
04:18리치가 진짜 많이 사납네, полож이상.
04:20갑자기 구르.
04:23아, 얘 문제가 심각하네.
04:29오오.
04:32어.
04:35어.
04:38엇
04:44아, 나 이 집은 못 가겠네.
04:50근데 이게 지금 우리 보호자를 내가 보호하겠다는 거잖아요, 지금.
04:56방어적으로 다리를 짱 이렇게 하는 거일 수도 있는데
05:01지금 점프를 해서 무릎 위쪽을 누른다는 거는
05:05이거는 방어 이상의 공격적인 성향 아닙니까?
05:10보호자가 뭔가 불편하다.
05:13나 지금 내 손님인데 너 왜 내 손님한테 이러니?
05:16라고 하는 훈련이 아니더라도 그 느낌을 주면 되거든요.
05:21느낌을 주면 더 이상 발전하지는 않아요.
05:23걔들도 그 느낌만은 알고 있기 때문에.
05:25아마 분명히 가족을 보호 또는 집을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지만
05:32수차례 반복되는 이런 상황에
05:35잘못된 강화, 잘못된 용기, 잘못된 칭찬, 여러 가지들이 있을 거였어요.
05:46너무 미안했죠.
05:51저였어도 기분 나쁘고
05:56초대받았는데 강아지한테 물려라.
05:58엄청 상처를 입고 피 뚝뚝 흘리고
06:01피멍 들고 살점이 뜯겨도 나가는데
06:04주인이 가만 보고 있으면 기분 나쁘고 화가 날 것 같아요.
06:07그걸 아네?
06:08네.
06:13해결 방법도 모르고
06:15내가 아는 방법은
06:17리치가 냄새에 익숙해지면 편안해지는 것밖에 없으니까.
06:22익숙해지면 안 보니까.
06:24아.
06:25아.
06:25아.
06:25아.
06:25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