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열... 열 몇 명 물리신 것 같아요.
00:03어? 열 명이나 돼?
00:07처음 물린 사고는 한 10개월 정도 됐을 때 같아요.
00:11전에 계시던 팀장님이
00:13이쁘다고 배를 쓰담쓰담 해주다가
00:16갑자기 확 물었어요, 달걀 들어서.
00:20그래서 그 팀장님이 놀라서 뒤로 넘어지셨는데도
00:24두부가 달걀 들었던 걸로 기억이 나요.
00:27어머...
00:28일단 첫 번째가 물 그릇에 물이 없어가지고
00:31놨는데 갑자기 발목 한 번 물리고
00:35이제 두 번째가 장난치느냐고 만지고 노는데
00:40갑자기 또 물리고
00:42이제 세 번째가 옆에서 대화하고 있는데
00:45딱 눈 마주치니까 그때 또 발목을 또 물리고
00:48눈 마주쳤다고 물리면 건달 아니야, 이거 정말?
00:51건달이지, 건달, 건달.
00:54자기 견사를 좀 만지거나 두드린다거나
00:58아, 견사를 만져도 물어.
01:01지는데 지가 이제 거리에 달 것 같으면 또 입지라.
01:05어...
01:06어머머머.
01:07눈만 스쳤어.
01:09야, 우리 카메라 감독님.
01:11어!
01:11찢어졌어.
01:13찢어졌어.
01:14안 물리셨어요?
01:15아이고, 바지가.
01:16바지가 찢겼네.
01:17찢어졌네.
01:18아이고, 아이고.
01:20어?
01:21얘 뭐야.
01:25아!
01:26오우!
01:27뭐야, 엉덩이가 들릴 정도로, 오우!
01:30이렇게 세게 달린다고?
01:33와...
01:34어떡해, 이걸.
01:39우와!
01:43그리고 또 낯선 사람이 발을 끈다거나
01:46신발을 끌어도
01:47신발 끌 때는 우리 가족이나 타인이나 상관없이
01:53아빠가 그래도 그렇고
01:55바로 예민해져요
01:57항상 이빨을 덜어내면 위로는 거리죠
02:00사납게
02:01걔 나한테 꼬리 내린 적이 없어요
02:03꼬리 바짝 들고 진짜 싸우는 형식
02:06가까이 가지도 못하겠어요
02:09에이 너무 경계가 심해서
02:10굉장히 날카롭고
02:12무섭다
02:16싸이코패스 아니에요?
02:20또 두 사람이 들어옵니다
02:22안녕하세요
02:24이분들은 누구죠?
02:25사다리 짜사장님 간판사장님
02:33사이가 안 들어도 인사 한번 하세요
02:36인사를 너무 많이 하면 안 된다니까
02:38저희랑 사무실에서 바비큐 파티도 같이 하시고
02:41자주 왕래 하시는 분들이세요
02:44고기
02:45상추맛도 나왔어?
02:47어?
02:48가스 냄새나
02:53어?
02:54어?
02:54어?
02:54어?
02:54불 켜졌어?
02:54만약에 너무 갑갑 끼는 거 아니에요?
02:55괜찮아요?
02:57괜찮아요?
02:57더 이상 안 오겠지
02:58아
02:58줄이 안다?
02:59하하하하
03:03하하하하
03:03박사 형 내 커피 한잔 먹으러 올라다가도
03:05물 주는 거야
03:07쟤 때문에
03:07쟤가 무서워서
03:09네
03:09바닥에 뭐 있었어
03:12그래서 이렇게 줄을 하는데
03:13물더라고
03:14어
03:15쟤한테 하무책이도 안 했고
03:17그랬는데 갑자기 그리는 거
03:19갑자기
03:20그러니까
03:21그때 왜 갑자기 이렇게 물었었지?
03:24아
03:24그때 제가
03:25처음에 한 번 주고
03:27먹길래
03:28꼬리 흔들길래
03:29두 번째 줄 때
03:31같이 하려고 그러다가
03:32그때 달려던 거예요
03:33아
03:34진짜 큰일 났어 내가
03:35진짜
03:36아
03:37아
03:37우리 사장님이 목에 물리시네
03:39아
03:39간판사장이 목에 물렸어?
03:42아
03:43아
03:43아
03:43옆에서 술 드시는데
03:44목에서 피가 자꾸
03:45밴드를 하고 있었는데
03:47밴드를 뚫고
03:48피가 나오는
03:48그래서 내가 너무
03:49그때
03:51생각나기로는
03:52달려들어서
03:53여기를
03:54쓰끄러지 냈죠
03:55우와
03:56여기 거의
03:57이빨자국
03:57큰일 날 뻔했네
03:59날 정도로 물렸어요
04:00오
04:02오
04:03오
04:04오
04:04아니 이빨을 봐도
04:06아
04:06이래요
04:06송곳니
04:07나도
04:07와
04:09유독 저 송곳니 봐봐
04:11오
04:12저도 제가 딱
04:13피에스니 망정이지
04:15저
04:15퍽 놓고 있었으면
04:16아
04:16아
04:18막말로
04:19따였어요
04:21당부가지 따이듯이
04:23따왔을 거예요
04:24아
04:24옆에 보신 사장님들의 모임입니다
04:25지금
04:26저는 입질할 때처럼
04:28마무리해봐요
04:28그럼
04:30나는 이쪽에 있을라니까
04:31저도 무서워요
04:33진짜 한번 해보시면
04:34원래 무서워요
04:35무서워
04:36사장님 너무 가까이 하지만
04:37던져줘
04:38너무 위험한데요
04:40끝났어
04:41끝
04:43끝났어
04:59끝났어
05:00이거
05:01이거
05:02그러니까
05:02나 이해를 못하겠어
05:04맛있는 거 주고
05:05저기가 아니라니까
05:06아
05:07진짜
05:07너
05:08진짜
05:10야
05:11얘 안 되겠네
05:12네
05:12네
05:12그럼 사장님 원인
05:15원인 분석해봤어요
05:16아마 아닌 사람한테 물어봐가지고
05:17제가 왜 저럴까
05:18왜 저럴까
05:20두부가
05:21혹시
05:22여기가 좀
05:23이게 불편할 수도 있지 않나
05:25여기
05:25여기가요?
05:26네
05:26팀에서 보니까
05:27너무 노출이 돼도
05:29개가 스태트 받아서
05:30칸막이를 다 치는 집들도 있더라고
05:32이렇게 해가지고
05:33환경을 한번 바꿔서
05:35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냐
05:37또 얘기죠
05:38네
05:43과잉보인가?
05:44나빠진 거 같아요
05:45과잉보
05:51처음부터 입질을 했을 때
05:54그때부터 교육을 좀 시켰어야 하는데
05:56안이하게 이렇게
05:58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죠
05:59그 때
06:00뭐 하나도 안 그랬던 애인데
06:02왜?
06:02어떻게 만지셨길래?
06:04이런 생각이 더 먼저 들긴 했었어요
06:06그때는
06:06예민한다를 만졌나
06:07이제 뭐
06:08그 다음에 이제 뭐
06:09견사도 풀러나
06:10더 넓혀줘
06:12뭐
06:12그런 식으로
06:14우리가 비유를 맞추면서
06:16그냥 이렇게 흘러온 것 같아요
06:17그니까 너무 비유를 맞추면서
06:18아
06:21아니 뭐 이렇게 진짜
06:22잘해주려고 하는데
06:23견사도 이렇게 훌륭하게 지워주고
06:2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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