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가 칼을 들고 줄래? 그냥 줄래?
00:05라고 하죠.
00:07이게 그래서
00:12저런 친구들한테는 이런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00:16내가 너가 들고 있는 그것을 뺏어서
00:19너를 찌를 수도 있어.
00:21어떻게 한번 해봐?
00:23라고 말할 수 있는 누군가 있어야
00:26순간 꺾여요.
00:28열이 박겠죠?
00:28그럴 수 있어요.
00:30그래서 지금 저 친구한테 저는
00:31또 다른 걸 해볼 거예요.
00:35그냥 안녕 왜 거기 있어.
00:37안녕 왜 거기 있어.
00:39안녕 안녕 안녕
00:41이제 으르렁 거리죠.
00:43그럴 수밖에 없어요.
00:45안녕
00:47그럴 수도 있어요.
00:49안녕
00:51그럴 수도 있어요.
00:53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죠.
00:55네.
00:56다른 데로 가요.
01:01이때 엄마 보호자님 일어나 보세요.
01:06그리고 의자를 한쪽으로 이쪽으로 빼볼까요?
01:10천천히 하세요.
01:11괜찮아요?
01:12이렇게요?
01:13그쪽도 좋은데 제가 도와드릴게요.
01:15그쪽도 좋은데
01:16에이크
01:17이 친구 어머니 잠깐만 이쪽으로 와보시고
01:24이렇게 했다가 어머니 여기 앉아보세요.
01:29그리고 친구분들이 여기 쭉 앉았던 거야.
01:31네.
01:40지금 저 친구가 저기 앉잖아요.
01:42무슨 말인지 아세요?
01:46저보고 오지 말라는 뜻이거든요.
01:48그럼 그때 해야 되는 게 있어요.
01:50어머니가 해야 돼요.
01:50어떻게 해?
01:51어머니가 그냥 일어나 보세요.
01:54그 위에 신발 신고 올라가셔요.
01:57하고
02:00오른발 한 발짝 저 친구한테 그냥 가까이 갑니다.
02:03됐어요.
02:04한 발짝 또 가죠.
02:05그렇죠?
02:06자, 봐봐요.
02:07봐봐요.
02:09저렇게 피하는 게 맞죠?
02:11그리고 어머니
02:12이 매트 위에 못 올라가게 할 건데요.
02:14저도 도와드릴게요.
02:15이때 가까이 왔네요.
02:16밀치셔야 됩니다.
02:17밀칠 때는
02:18세게
02:18살짝
02:20앞으로만 이렇게 가셔도 돼요.
02:22예?
02:22됐어요.
02:23잘하셨어요.
02:23그리고 다시 뒤로 갔다가
02:24또 가까이 미쳐야 돼요.
02:27됐어요.
02:27어머니 잘하셨어요.
02:29충격적일 겁니다.
02:30한 발짝 더 가볼까요?
02:32됐어요.
02:37이렇게 하면
02:39속상하면 어떡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02:41속상하라고 하는 겁니다.
02:49봐봐요.
02:53여기가 굉장히 중요한 자리인가 봐요.
02:56이거를 포기하지 못하네요.
02:58그렇죠?
02:59너 이
03:00니 받쳐
03:01그때 밀치셔야 되면 밀쳐주세요.
03:04소리가
03:04뿜
03:05뿜
03:06네
03:07다행이라도
03:08엄마한테 안 한다.
03:09그렇죠?
03:10뒤로
03:10엄마는 안 보네
03:13엄청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03:15저쪽도 막아볼까요?
03:17네
03:17네
03:21미세요.
03:22네
03:22됐어요.
03:23딱죠.
03:24그 정도
03:24좋아요.
03:26좋아요.
03:26이제 간다.
03:27화장실 갔어요?
03:28있어보죠.
03:33에이
03:34고.
03:40아이고
03:43왜요? 불쌍해요?
03:44하하하하
03:45아니 지금
03:46아니 뭐 오래 오래 같이 살아야 하니까
03:49서로 간에 예의를 지키기는 해야 되는데
03:53그래도 사실 견주 마음에서 봤을 때는
03:57좀 이제 미안하기도 하고
03:59해야 되지만
04:00그러니까 거기서 다 이제 무너지는 거잖아요.
04:05얘가 불쌍해 보이면
04:09하하하하
04:10사실 우리가 자녀가 뭔가 잘못했을 때
04:14내가 받은 피해에 대한 화로 혼내지 않죠.
04:19네
04:19속상한 거잖아요.
04:21네
04:21그래서 사실 우리가 바라는 게 뭐예요?
04:24어떤 반성하는 태도나
04:25어 네네네
04:26이제 두 번 다시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어떤
04:29네네네네
04:29아주 조금의 확신
04:31네 그럼요.
04:32그죠.
04:32실제로 근데 반려견 훈련을 할 때에도
04:35똑같아요.
04:36딱 이 친구한테는 우리가 이렇게 있을 때
04:38네
04:39가까이 오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예요.
04:41네
04:41근데 가까이 오면
04:43이제 또
04:43물고 싶은 마음도 있을 거예요.
04:46그래서 이 친구한테 첫 번째는
04:47우리가 어리게 앉더라도
04:49근처에 오지 말을 가르쳐주는 게 먼저예요.
04:53근데 그게 부딪혀.
04:54뭐가 부딪히냐면
04:56엄마도
04:57사실 예뻐해주고 싶고
04:59사실 근처에 있고 싶고
05:01눈곱도 한 번씩 떼주고 싶은
05:03그 마음 있죠.
05:04그거랑 부딪히는 거야.
05:06그래서
05:06그
05:07요런 개를 키울 때는
05:08거의 결론이긴 한데요.
05:12그
05:13내 쫓았다 생각하고 키워야
05:15성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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