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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소리 지르고 화내는 모습을 본 개들이
그 모습을 학습해서 따라 한다?!

#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다니엘 #믹스견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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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순딩아, 제가 들어가도 돼요?
00:02네.
00:03순딩아, 내가 들어갈게, 잠깐만.
00:07실례할게요. 다른 게 들어오지 않게.
00:09네네네.
00:10순딩이, 순딩아.
00:14순딩이 엄마 친구, 엄마 친구.
00:16안녕.
00:17엄마 친구야.
00:18안녕, 냄새 맡아.
00:22냄새 맡아봐, 왜 개냄새가 나지.
00:26근데 저기는 되게 괜찮은 강아지일 가능성이 커요.
00:30아, 그래요?
00:31네.
00:31되게 보호자님하고 관계를 잘 맺고 싶어하는 친구.
00:37그리고 눈치도 좀 있고.
00:39성격 되게 좋고 보호자 되게 좋아하는.
00:41맞아.
00:42성격 안 좋으면 물거든요.
00:44네.
00:45안녕, 안녕, 괜찮아.
00:47좀 조심스럽다, 그죠? 다른 친구들보다.
00:49훨씬 조심스럽게 냄새 맡네.
00:52그지, 순딩아?
00:53야, 순딩이 괜찮아.
00:56나 뭐라고 안 할 거야.
00:58아니, 순둥이도 뭐 보니까 그렇게 막 사람을 물거나 막 이렇게 공격적인 애도 아니네.
01:06얘는 밥을 저렇게 좀 놔둬주시는구나.
01:09네, 혼자 방을 쓰니까.
01:11안녕.
01:12밍크와 순딩이가 붙은 거예요.
01:14달려들고 막 서로 더 댐벼들어서
01:17바둑이와 밍크가 붙은 거예요.
01:21야!
01:22야!
01:23그 누가 공격한 거예요?
01:24바둑이가 일방적으로 갑자기.
01:26봄둥이한테?
01:27네.
01:28이유를 적어도 모르겠어요.
01:40하하하하.
01:41하하하하.
01:42하하하하.
01:43하하하하.
01:44하하하하.
01:44하하하하.
01:44하하하하.
01:45하하하하.
01:47하하하하.
01:50지금 보시면요 발정 왔죠
01:55이게 발정 상태거든요 아마 얘네들 다 왔을 거예요
01:59혹시 다른 애들은 발정 안 왔나요?
02:02제가 그게 둔한지 잘 모르겠어요
02:03못 볼 수도 있어요 근데 보통 암컷들이 동시에 이렇게 와요
02:09오빠가 큰일이 나 생각하네
02:12다 발정 왔을 거예요
02:13보통 발정 시기가 한 달 안에 다 와요
02:16다툼을 합니다
02:18이제 수컷도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 있지만
02:23암컷들도 다툼을 하죠
02:25왜냐면 수컷이 한 마리니까
02:28암컷들끼리 예민해집니다
02:30그리고 여기가 암컷이 이 정도인데
02:35사실 도망갈 데가 많이 없습니다
02:39기껏해야 기껏해야 이 정도잖아요
02:42공간 적지 넉넉하지는 않지 산책은 하루에 한 번
02:48무조건 싸움이 일어나죠
02:52발정이 오는 시기 때 싸움이 나면
02:55누가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싸워요
03:01순댕이가 윙크를 공격한 거는
03:02이런 환경에서 걔들이 신경질적으로 변할 수 있고
03:05본능적으로 어떤 타겟을 찾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03:12그런데 이렇게 된 이유는 보호자님이 뭔가 크게 잘못한 건 아니고
03:18환경이 그럴 수밖에 없어요
03:19보호자님이 혼자고
03:20그래서 만약에 이렇게 키우려면
03:23지금처럼 여러 마리들이 같이 있는 환경이 아니라
03:26한 마리 한 마리 완전 분리되게 키우는 게 낫긴 한데
03:29지금 여기서 그게 안 되잖아요
03:30
03:31그래서 그렇지 뭐
03:37왜 나와봐
03:38아휴
03:39왜 어떡해
03:40에미구나
03:41
03:42에미야 나와봐
03:45왜 에미는 왜왜왜왜왜
03:47아니 에미도 또 다칠까봐 제가 오지 말라고
03:51왜냐면 바둑이가 너무 이게 흥분이 돼 있으니까 또 그럴까봐
03:59이게 있어요
04:02보호자님이 이렇게 소리 지르고 뭐라고 혼내잖아요
04:06그러면 걔들이 그걸 배웁니다
04:11누구를 위협해야 된다라는 것밖에 못 배웠을 거예요
04:14왜냐면 지금 보호자님은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04:18지금 보면 보호자님이 이렇게 감싸주고 예뻐하는 순간은
04:23아주 일말이고
04:25아우
04:26대부분은 통제하는 시간이 많잖아요
04:28시끄러고 새겄다
04:29이놈의 주제는 어떻게 해야 돼요
04:33결국 보호자님의 상태를 그대로 벗깁니다
04:36그래서 리더십이라는 것이 너무 과하거나
04:40너무 지나치게 되어 폭력적이게 되면
04:44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해요
04:47그렇게 돼요
04:49지금 제가 생각할 때는 순댕이가 여기에 나온
04:52친해져서 나온다 한들
04:54여기서 발생하고 있는 아주 작고 큰 몇 가지 마찰들 있잖아요
04:58네 네
04:58그거는 여기서 사는 이상 끊임은 없을 거예요
05:02
05:05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05:08입양은 안 되고
05:10아 참
05:12아 너무 답답한 상황이네 진짜
05:16여쭤보겠습니다
05:17아침에 몇 시 정도 나갔다가 몇 시 정도 들어오세요
05:19제가 근무 시간 6시인데 셔틀을 타려고 또 지하철 타려고 그러면 집에서
05:24아침 일찍 6시 아니면 오후 6시
05:26집에서 오후 3시에는 나가요
05:293시에 나가서 6시에 도착해요?
05:31왜냐하면 셔틀까지 지하철 타고 가야 돼요 그 장소까지
05:34출근반 3시간이야?
05:37
05:38그 저 경기도 어디예요?
05:40경기도 고향
05:42고향
05:45거기가 이제 일하는 장소예요?
05:48
05:48이제 최근에 경기도 쿠팡으로 일을 하고
05:50거기서 이제
05:52계약직에 합격을 해서 이제 그걸로 가야 되니까
05:54그래서 계속 남양주 구리로 알아보고 있는 거예요
05:57왜?
05:58뭐?
06:01
06:02남양주면 끝에서 끝이잖아
06:04근데 남양주 이쪽이 또 반려 애들 산책하기 좋다 그래서
06:07출퇴근은?
06:08어차피 거기 가도 셔틀은 있어가지고
06:12지하철 타고 가긴 해야 되는데
06:14산책을 좀 많이 해주고 싶어서
06:16일상으로 가지 왜 아예
06:18아 그래서 제가 거기까지는 몰라가지고
06:20남양주 구리만 알거든요
06:21고향까지만 알아서
06:23검색해보면 되죠 일상인데
06:25그거를 못했네요
06:27
06:28옆에서 이렇게 같이 상의하고
06:31지혜를 모아줄 사람들이 없나 보다
06:34그냥 본인이
06:36어렴풋이 생각해가지고 결정하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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