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월 총기 난사 사건으로 중단됐던 백악관 출입 기자협회 만찬이 3개월 만에 다시 열렸는데
00:06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부르며 독소를 쏟아댔습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은 행사 막판에 대선 4선 도전 농담까지 던지면서 행사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습니다.
00:19한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초반 자신을 비판한 기자들의 수상에 뼈 있는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00:41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00:45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을 가짜뉴스로 싸잡아 규정하고 특정 언론사와 언론인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인신 공격성 비난에 열을 올렸습니다.
00:55척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정적들과 유명 인사들도 조롱 섞인 의조로 도마 위에 올렸습니다.
01:02연설 막바지에는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과 함께 폭탄 발언을 던지며 장래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습니다.
01:31트럼프 대통령은 4번 경기 속에 치러진 이번 만찬은 표현의 자유를 기념하는 본래 치주와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과 언론 간의 팽팽한 긴장감만
01:40재확인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01:42YTN 한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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