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월의 마지막 주말이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피서지는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00:06피서객들은 시원한 계곡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00:12이성우 기자입니다.
00:16알록달록 튜브에 올라탄 아이를 엄마와 아빠가 무리해서 천천히 끌어줍니다.
00:22얕은 계곡에선 아이들이 물총을 쏘며 뛰어다니고 어른들도 함께 물장난을 칩니다.
00:27온몸이 물에 젖어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00:38맑은 물에 몸을 담근 피서객들은 울창한 숲이 만들어낸 그늘에서 더위를 식힙니다.
00:45계곡역 그늘막에서 직접 구운 고기와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눠 먹으면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00:57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01:00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수욕장의 수온은 20도대. 뜨거운 태양을 피해 몸을 담그면 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01:08아이들은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젊은이들은 바다로 뛰어들어 물장구를 칩니다.
01:13예전에는 해수욕장 놀러오면 물이 좀 따뜻하다 느낌이었는데 오늘 엄청 차가운데요.
01:19그래서 팔만 단 것도 시원하고 괜찮았어요.
01:23백사장에 마련된 대형 캐릭터 조형물 앞에서는 사진을 남기려는 줄도 이어졌습니다.
01:28여기 해운대가 정말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아요.
01:32파도도 너무 좋고 넓은 백사장에 애들이 모래놀이하는 것도 정말 잘 돼 있고.
01:39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를 찾는 피서객으로 전국 고속도로는 정체가 이어졌다 풀리기를 반복했습니다.
01:48YTN 이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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