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 당국이 팔레스타인 수감자가 있는 교도소 둘레에 못을 파서 악어를 풀어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0:08정부 안에서조차 반발이 나오고 있지만 교정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구구장관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00:14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19이스라엘의 대표적 구구인사인 벤 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최근 SNS에 올린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입니다.
00:26악어의 목줄을 채운 자신의 모습 아래 탈출을 시도하지 말라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00:34앞서 이스라엘 환경보호부는 내부 전문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도소에서 나일 악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습니다.
00:43팔레스타인 사람을 가둔 교도소 둘레에 악어를 풀어놓겠다는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길을 열어준 겁니다.
00:49벤 그비르 장관은 당장 남부의 한 교도소에서 악어를 풀어놓을 170m 길이의 혜자를 파기 시작했습니다.
00:58굴착작업엔 100억 원 정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2하지만 정부 안에서도 교도소의 보완수단으로 악어를 동원하는 이례적 조치에 대한 반발이 계속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1:10벤 그비르 장관은 지난 5월 가자지구 구호선단을 강제로 납부한 뒤 활동가들을 조롱하고 학대한 장본인입니다.
01:19당시 자랑스러운 듯 스스로 영상을 공개해 더 큰 충격을 줬습니다.
01:43벤 그비르 장관은 야생하거나 뱀이 서식하는 늪지대에
01:47이민자 구금시설을 조성한 미국 플로리다의 사례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54하지만 미국의 악명 높았던 악어수용서는
01:57인권단체의 반발과 운영비용을 둘러싼 논란 끝에 1년 만에 폐쇄됐습니다.
02:03YTN 유통원입니다.
02:04인권단체의 반발과 운영비용을 둘러싼 논란 끝에 1년 만에 폐쇄됐습니다.
02:04인권단체의 반발과 운영비용을 둘러싼 논란 끝에 1년 만에 폐쇄됐습니다.
02:05인권단체의 반발과 운영비용을 둘러싼 논란 끝에 1년 만에 폐쇄됐습니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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