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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 서울 송파구청을 찾아 사과했습니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사전에 예상하지 못한 지침을 만들고, 투표용지 부족 발생 이후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전대미문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선관위의 잘못으로, 구청 직원들이 현장에서 감금되는 등 온몸으로 대응해야 했다면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송파구는 선관위에 피해 공무원에 대한 위로금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고, 선관위는 지급이 가능한지 내부 검토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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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 서울 송파구청을 찾아 사과했습니다.
00:09강동안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사전에 예상하지 못한 지침을 만들고 투표용지 부족 발생 이후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전대미문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고개 숙여
00:20사과했습니다.
00:21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상관위 잘못으로 구청 직원들이 현장에서 감금되는 등 온몸으로 대응해야 했다면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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