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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날카로운 평론으로정국을 짚어주실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그래픽 보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당대표 3인으로 압축됐습니다. 김정송 3파전. 예상대로 나왔습니다. 최고위원은 어떨까요? 최고위원 이렇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친청 3명 다 살아남았습니다.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3명이 살아남았고요. 친명에서는 5명 박선원, 서미화, 김영호, 임미애, 김용 이렇게 다 살아남았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만 원외고요. 나머지는 다 원내입니다. 친청, 친명 3:5 이렇게 결과는 나왔는데 결국 친청 쪽에서 보면 3명 다 살아남았으니까 우리가 예상했던 결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성치훈]
친청 쪽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많은 관계자분들이나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이렇게 3명, 5명 올라갈 거라고 예측을 많이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전체 14명이 나왔을 때 친청 쪽은 처음부터 3명만 나왔고 나머지 친명 쪽은 많이 분산됐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표의 집중력이 있는 친청 쪽 3명은 다 올라가지 않겠느냐. 그리고 5명이 친명 쪽에서 올라간 다음에 결국 8인에서 5인으로 추려지는 본선이 진검승부 아니겠냐는 예측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만 5명에 대해서는 예측들이 달랐던 것 같아요. 친명 쪽에서 5명이 누가 될 것인가와 관련해서 예를 들면 서미화 후보나 이미애 후보는 인지도 이런 부분에서 많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아마 당원분들께서는 각각 갖고 있는 상징성을 많이 고려해서 본선까지 올려주시지 않았나. 당원들의 전략적 투표가 올려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탈락한 사람을 얘기해 보면 박성준, 이건태 의원이 탈락했거든요. 어떤 게 작용했다고 보세요?

[송영훈]
이건태 의원의 탈락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보완수사권 관련 토론에 응하겠다고 했다가 그것을 뒤집고 토론에서 도망간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지난번 6월 지... (중략)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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