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특보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까지 확대되면서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00:07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중부지방은 일요일까지 곳곳에서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00:15김민경 기자, 먼저 폭염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00:19네, 폭염의 기세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00:21수도권과 강원 일부까지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강해지면서 특보는 앞으로도 더 확대 강화할 걸로 보입니다.
00:31한낮에 경주는 38도, 대구는 37도까지 지속했고 서울도 33도까지 오르겠는데요.
00:38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1, 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00:42이제는 비보다 폭염이 더 큰 걱정입니다.
00:45다음 주에도 강도 높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걸로 보여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피하고 물과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등 온열 질환에
00:54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0:58비 상황도 알아보죠.
01:00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중부지방은 일요일까지 곳곳에서 비가 이어진다고요?
01:05네, 현재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01:08강원 북부에는 산발적인 비구름이 머물면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01:13기상청은 일요일까지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 비가 이어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01:20다만 정체전선에 동반된 비구름은 폭이 좁아서 같은 지역 안에서도 비가 오는 곳과 오지 않는 곳이 엇갈릴 수 있고 내리는 곳에는
01:29비가 강하게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32이번 비는 장마 막바지 비가 될 가능성이 큰데요.
01:35정체전선은 일요일까지 영향을 준 뒤 점차 북상하면서 다음 주부터는 중부지방도 올여름 장마가 마무리될 걸로 보입니다.
01:43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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