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리처드 커티스 감독,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게리 리네커 등 영국 부자들이 앤디 버넘 총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00:09부유세를 더 거드라고 요청했습니다.
00:1223일 BBC 방송에 따르면 이들은 서한에서 우리에게서 세금을 더 걷기를 바란다며 매일 아침 일어나 돈벌러 일터로 가는 사람이 아니라 쥐고
00:21있는 재산에서 수입을 얻는 가장 부유한 사람들에게 세금을 올리라고 밝혔습니다.
00:25또한 우리는 나라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성공엔 투자가 필요하다며 구시대적 경제 사상을 가진 소수가 남아있지만 자기익만 쫓는 이들은 영국의 미래를 설계해선
00:36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00:38이는 값부 증세를 주장하는 단체인 애국 100만 장자 영국 지부가 기획한 것으로 이 단체는 천만 파운드 초과 자산에 2%
00:46부유세를 부과하면 연 240억 파운드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1이번 서한에는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와 체인점 브랜드 그렉스 임원을 지낸 이연 그렉 금융 트레이더 출신 활동가 게리
01:00스티븐슨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01:02번엄 총리는 취임 직전에 리네커와 한 인터뷰에서 부유세를 고려하고 있는지 질문을 받자 지금 당장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겠다.
01:11우리에게 더 큰 공정성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한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01:15에마 레이놀즈 재무부 수석부장관은 이에 대해 세제 변화는 가을에 예산안을 공개할 때나 있을 것이라면서도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01:25내고 싶다니 환영한다며 재무부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01:30집권노동당의 지지율 급락과 실각 위기 감속에 출범한 번엄 정부는 지난 20일 출범한 직후부터 가정용 전기요금 부가가치세 폐지 버스요금 상한선 하향
01:40조정 등 가계 안정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01:43번엄 총리는 이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펍과 클럽, 중소형 라이브 음악 공연장에 대한 영업세를 다음 회계연도부터 20% 낮추겠다고
01:54밝혔습니다.
01:55총리실은 약 3만 2천 개 사업장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 그에 따른 세수 감소부는 전자담배 상정과 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기여를
02:04하지 못하는 사업장에 대한 제재 혜택을 재검토하는 방식으로 충당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2:10또한 정부는 온라인 장터에서 매출을 올리면서 납세에 충실하지 않은 기업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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