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두 번째입니다.
00:02보유세를 3배 올리면.
00:05오늘 부동산 대국민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00:09일반 국민, 전문가 그리고 정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정된 100분을 넘겨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3시간 넘게 진행이
00:18됐는데요.
00:19가장 눈에 띄었던 건 바로 이 대통령의 보유세 발언이었습니다.
00:31저는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대비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긴 해요.
00:36폭동 비슷한 조세 저항이 벌어지지 않겠냐면서도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대비는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고 했습니다.
00:44그러니까 1주택자와 다주택자 대상 과세에는 차이를 둬야 한다는 입장도 대통령이 재확인했습니다.
00:51그리고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인식도 드러냈습니다.
00:56지난번 문재인 정부 때 초기에 다주택자 규제를 강화하면서 똘똘한 한 채나 주임사 제도에 대한 과세를 약화했던 것이 큰 구멍을 만들어냈거든요.
01:05거주용이냐 주거용이냐 아니면 투자, 투기용이냐를 구분하지 않다 보니까 정말 작은 구멍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진 거죠.
01:16그런데요. 저 자리에서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뼈 있는 말도 합니다.
01:24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 같습니다.
01:31어느 대책을 보더라도 공공분양, 공공임대, 민간 분양은 있지만 민간임대가 이재명 정부 5년 동안 몇 호가 지어질 것인지,
01:39어느 지역에 지어질 것인지, 어떤 유형으로 지어질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01:45우리가 무관심한 것은 아니고 기존의 제도들이 나름은 있죠. 그런데 그게 잘 작동을 안 하는 거겠죠.
01:53국민의힘에서는 오늘 토론회를 가리켜 답정너, 답이 정해져 있는 여럿머리쇼다 이렇게 평가절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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