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오는 23일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00:09이에 앞서선 공급과 금융 또 세제를 주제로 관계부처 토론회도 열리는데 청와대는 좋은 대안은 적극 받아들이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00:19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22정인용 기자, 대통령 주제 부동산 정책 토론회 어디서 나온 이야기죠?
00:27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조금 전 진행한 브리핑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00:32김 실장은 우선 최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국민 걱정이 커지고 있고 정부도 이런 시장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1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 정책을 추진해왔고 보유세와 거래세 등 세제 전반에 대해서도 연구 용역과 해외 사례를 토대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00:52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53김 실장은 하지만 정부가 살피지 못한 현장의 목소리도 있을 거라며 정부 판단만으로 부동산 정책이 완성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01:03이에 정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공급과 금융 세제를 주제로 각각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01:12각 주재 유관부처인 국토부와 금융위, 재경부가 차례로 진행한 뒤 오는 23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24이에 따라 대통령 주재 토론회에선 부처별로 나온 내용을 종합해 소개하고 현장에서 추가로 의견을 나누게 되는 방식이 될 걸로 보입니다.
01:32김 실장은 이번 토론회가 요식행위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01:36결론을 정해놓고 토론회를 하나의 과정으로 하는 게 전혀 아니라며 정책은 열려있다고 했습니다.
01:43당장 이번 달 말로 예상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정책 반영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정부 내에서도 제도를 논의하고 다듬어왔기 때문에
01:5323일에 나온 의견을 최종적으로 반영하기에 시간이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58특히 부동산 세제 최대 현안인 보유세와 관련해서도 많은 의견이 있다면서 그런 논의들을 열어놓고 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07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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