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의 최연소 시장이 넉 달간 출산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00:04그런데 찬반 의견이 팽팽합니다.
00:06도쿄 송찬욱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1만사구로 지역 축제 현장을 찾은 여성은 3년 전 33살로 일본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됐던 가와타 쇼코 야와타 시장입니다.
00:21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 공무에 나선 겁니다.
00:25시장직엔 출산 휴가 규정이 없어 직접 관련 절차를 마련했고 어제부터 약 4개월간 출산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00:35쉬는 동안엔 부시장이 직무대행을 막기로 했습니다.
00:53일본에선 기초자치단체장의 첫 출산 휴가를 두고 찬반 논란이 일었습니다.
00:57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야와타 시엔 시장의 출산 휴가를 지지하는 의견이 94건 접수됐지만 무책임하다는 등의 부정적 의견도 73건에 달했습니다.
01:30일본에선 여성 지자체장 비율이 4% 수준에 불과한 데다가 남성 중심의 정치 문화가 여전히 강해서 출산 휴가에 대한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01:41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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