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빙수를 만들던 장갑으로 설거지와 배수부 청소까지 하는 모습, 보고도 믿고 싶지 않은데요.
00:07유명 프랜차이즈 빙수집에서 위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11장호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채 빙수를 만드는 직원.
00:18오븐 손잡이와 타이머를 만진 손으로 초코과자를 올립니다.
00:23포장지를 만진 뒤에도 빙수 재료를 담습니다.
00:26손님이 먹다 남긴 빈 그릇과 숟가락을 치우고, 거름망을 청소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됩니다.
00:37하지만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갑을 교체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자 논란이 됐습니다.
00:44위생 교육이 부족한 것 같다, 못 먹겠다는 등 비판이 이어진 겁니다.
01:12해당 영상은 삭제됐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상이 확산되면서 논란은 이어졌습니다.
01:18설빙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8설빙 가맹점주 협의에도 입장문을 내고 매장 위생 상태를 직접 점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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