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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고민정 의원은 2박 3일째 호남 행보를 이어가면서, 청년들을 만나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18일) 전남 무안에서 2030 청년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열고, 선거 때마다 청년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때뿐인 모습을 반성한다며, 이제 진짜로 좀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마음을 제대로 먹고 나왔다며, 2030 세대부터 민주당의 허리인 4050까지 함께 연결하는 정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목포로 이동해 당원들을 만나고 시장 민심을 청취한 고 의원은 내일(19일) 광주 방문으로 3박 4일간의 호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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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민정 의원은 2박 3일째 호남 행보를 이어가면서 청년들을 만나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00:06고 의원은 어제 전남 무한에서 2030 청년들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열고
00:11선거 때마다 청년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00:15그때뿐인 모습을 반성한다며 이제 진짜로 좀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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