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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8·17 전당대회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장소인 대전을 찾아 당 리더십 교체를 강조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18일) 대전 내 각 지역위원회를 잇달아 방문해 당을 한 번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며, '바통 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4년 임기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할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며, 2년 뒤 총선을 가장 완벽하게 준비할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김 전 총리는 대전현충원에 있는 고 채수근 해병 묘소를 참배하고, 안전 부주의로 젊은 생명을 잃은 아픔을 잊지 말고 새기자는 의미로 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내 계파 갈등과 관련해서는, 전당대회 과정을 통해 당이 다시 단단하게 하나가 될 거라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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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8.17 전당대회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장소인 대전을 찾아 당 리더십 교체를 강조했습니다.
00:09김 전 총리는 어제 대전 내 각 지역위원회를 잇따라 방문해 당을 한번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며 바통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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