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조정식 국회의장은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내년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장은 오늘(17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내년은 전국 동시선거가 없다며 국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차분하게 개헌을 논의할 수 있는 적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행 87년 헌법은 40년 가까이 우리의 국가 시스템과 사회를 지탱해왔지만, 과거의 틀로는 현재의 인권 사각지대와 미래의 사회적 갈등을 포용할 수 없다면서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를 준비하는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번 개헌은 결코 정치적 담판형 개헌이 아니라 주권자가 개헌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국민참여형 디지털 플랫폼 '모두의 헌법'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 의장은 이와 함께 12·3 계엄 해제는 세계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민주주의의 승리였다며, 민주공화국을 수호한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711242950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조정식 국회의장은 제78주년 재현절 경축사에서 내년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00:06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10조 의장은 오늘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재현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00:16내년은 전국 동시선거가 없다며 국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차분하게 개헌을 논의할 수 있는 적기라고 말했습니다.
00:23그러면서 현행 87년 헌법은 40년 가까이 우리의 국가 시스템과 사회를 지탱해왔지만
00:30과거의 틀로는 현재의 인권 사각지대와 미래의 사회적 갈등을 포용할 수 없다면서
00:35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를 준비하는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00:40조 의장은 이와 함께 12.3 개헌 해제는 세계 헌정사의 유래가 없는 민주주의의 승리였다며
00:47민주공화국을 수호한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3감사합니다.
00:53감사합니다.
00:54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