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둔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이 산불로 퍼진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00:06아르헨티나는 준경승에서 펼친 세리머니 징계 위기에 놀렸습니다.
00:10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대망의 월드컵 결승전을 앞둔 뉴저지 스타디움입니다.
00:20캐나다 산불의 영향으로 경기장이 뿌연 연기에 두렵혔습니다.
00:25뉴욕과 뉴저지 일대엔 기상경보가 내려졌고 사정이 비슷한 시카고에선 프로축구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00:33주최 측은 결승 전날 예보된 비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0:49텍사스 델러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물리치고 뉴저지로 이동한 스페인 대표팀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야외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습니다.
00:59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조지아 애틀란타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는데 준결승에서 펼친 세리머니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1:09잉글랜드전 승리 이후 선수들은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영토라는 현수막을 펼쳐들었는데
01:14휘파는 정치적인 문구라는 이유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0남서 대서양에 위치한 말비나스, 즉 포클랜드 제도는 1982년 전쟁 이후 영국이 지배하고 있지만
01:27두 나라의 오랜 분쟁지역입니다.
01:46또한 결승전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아닌 미국 국가만 재창되고
01:51하프타임이 25분 동안 공연이 예정돼 있어 주최측이 전통과 본질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59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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