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19일로 예정됐던 2차 종합특검팀의 김건희 씨 첫 소환 조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틀 뒤인 21일로 미뤄졌습니다.
00:09특검은 김 씨를 관저공사 의혹 관련 피해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00:14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의 김건희 씨에 대한 첫 소환 조사가 오는 19일에서 21일로 연기됐습니다.
00:26조사를 사흘 앞두고 김 씨 측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날짜를 늦춰달라 요청했고 양측의 조율 끝에 이틀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00:37이날 김 씨는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관련 특가법상 알선 소재와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00:46됩니다.
00:47특검은 김 씨가 평소 친분이 있던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측으로부터 디올 의류 등 고가의 선물을 받고 관저공사를 따낼 수 있도록
00:58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1:00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다른 건설사업자 명의를 대여해 공사를 수주한 과정에 처견치 않은 점이 있다는 건데
01:10앞서 사건을 수사했던 민중기 특검팀은 지난해 김 씨 자택을 압수수색해 디올 자켓 16벌과 허리띠 7개, 칼찌 4개를 확보했습니다.
01:21여기에 종합특검팀은 김호진 전 국토부 차관 등을 통한 행정안전부 예산 불법 전용 의혹에도 김 씨가 연루됐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01:31이런 가운데 특검의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안은 법사비 문턱을 넘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01:41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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