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 가운데 북한 내 미군 유해 발굴 사업이 꽉 막힌 북미 관계에 물꼬를 틀 외교
00:09카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1미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은 여건이 되면 북한에 갈 수 있게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0:19미국 하와이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4미국 하와이 진주만 히캄 합동기지에서 북한 내 미군 유해 발굴을 담당하는 미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 DPA.
00:35YTN 등 아시아 언론사 기자들과 만나 여건이 물을 익으면 북한에 갈 수 있게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0:56DPA에서 한국전쟁 실종자 확인작업을 총괄해온 진주현 박사는 북한 내 미군 실종자가 가장 많은 지역에서 발굴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01:08장진호 동쪽도, 청천강 전투 지역, 구장운산, 압록강 지역에 있던 호로수용소 이런 곳에 발굴을 하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1:19앞서 켈리 맥케이그 DPA의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합의를 도출할 경우에 조처에 대한 백악관 질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1:32다만 북러 밀착 때문에 북한 내 미군 유해 발굴 작업 체계가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1:50DPA는 북미 대화 분위기가 물을 익었던 2018년 북한에서 55개 상자에 담긴 250명의 유해를 넘겨받아 미군 110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02:03최근 미국 내에서 대북 대화 재개 기류가 거론되는 가운데 정치적 자극이 적은 미군 유해 발굴 사업이 꽉 막힌 북미 관계의
02:12물꼬를 틀 첫 번째 인도적 외교 카드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02:17미국 하와이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20뉴스 스토리입니다.
02:20뉴스 스토리입니다.
02:21잘하는 기존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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