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권 소식으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2장동혁, 한동훈, 오세훈, 나경원.
00:05보수 주자들이 경쟁하듯 이재명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0:09누가 더 선명하게 비판하냐.
00:12경쟁이라도 하는 뜻이요.
00:13남형주 기자입니다.
00:17해군 장병 실종 당일 대통령의 골프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00:23비판 수위가 최고조로 향했습니다.
00:26지금까지 대통령에 어떤 메시지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0:32골프 친 것이 맞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는 점을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00:40집회 현장에선 연일 대통령을 겨냥한 반말 송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00:46초고가 기준을 두고 유튜브 댓글 투표에 붙인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
00:52현대판 인민재판이라면서 똑같은 방식으로 공소 취소 찬반 투표를 붙여보라고 주장했습니다.
01:00한동훈 의원의 메시지에는 많은 좀 칼이 있는 부분은 사실이지만 그 스나이퍼와 칼은 가장 명중했던 게 민주당을 향했을 때죠.
01:10오세훈 서울시장은 일타강사로 등장해 26분 동안 정부 부동산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1:19집권 1년 만에 매매, 전세, 월세가 동시에 오르는 역대 최초의 트리플 강세가 왔습니다.
01:27그 원인은 시장의 탐욕이 아니라 수요는 누르고 공급은 막은 정책의 방향에 있었습니다.
01:34나경원 의원은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유죄 판결을 지적한 이 대통령에 대해 노골적 재판 개입이자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47각각 보수 재건을 기치로 내걸었지만 당내 상황이 지지부진한 상황.
01:52이 대통령을 비판하며 본인의 존재감과 선명성을 과시하려는 행보라는 분석입니다.
01:58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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