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3 비상계엄 당시 검찰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내일 구속관림길에 섭니다.
00:07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했다는 혐의입니다.
00:12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이 내일 구속심사를 받습니다.
00:23구속영장에는 내란 중요 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 행사방해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00:28심 전 총장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수부의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5비상계엄 선포 직후 군사법원으로 가는 사건들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혹과 더불어
00:40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한 즉시한 고 포기를 지휘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00:54특검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검사 파견을 지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01앞서 내란 혐의를 받는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는 심 전 총장의 내란 가담이 의심된다는 취지의 판단을
01:09내리기도 했습니다.
01:22특검은 전무권 전 기조부장에 대해서는 심 전 총장을 보좌하며 비상계엄 아래 재판 관할 논의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0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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