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파병부터 반도체 추가 투자까지 한국을 향해 유례없는 전방위적 청구서를 내밀고 있습니다.
00:08안보와 통상을 결합한 트럼프식 거래 외교의 칼끝이 왜 유독 한국을 향하고 있는지 그 구조적 요인을 알아봤습니다.
00:16보도에 권영희 기자입니다.
00:20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파병과 천붕2 우크라이나 시원, 반도체 추가 투자를 한데 묶어 한국을 거세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00:30동맹국 가운데 유독 한국의 가혹한 청구서를 들이미는 배경에는 안보와 통상을 결합한 패키지 딜 전략이 있습니다.
00:38북한과의 군사적 대치와 높은 주한미군 의존도는 미국의 기여 요구를 거부하기 힘든 한국의 구조적 취약점입니다.
01:01여기에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와 첨단 조선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미국 내 공급망 재편의 핵심 타깃입니다.
01:21특히 다른 동맹국들과 달리 한국은 이미 수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논의 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01:29미국 입장에선 여기에 추가 청구서를 얹어 이익을 한계치까지 짜내기가 가장 수월합니다.
01:35반세로 추가 반도체 투자를 강제하고 안보 공백을 자극해 파병을 압박하는 복합적 지렛대가 여기에 있습니다.
01:44이 모든 요구가 한국을 타깃으로 삼은 트럼프식 청구서의 본질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01:50결국 트럼프식 비용 청구서는 동맹의 신뢰를 담보로 한국의 신리를 쥐어짜는 구조로 고착화될 위험이 큽니다.
01:59중동의 군사적 화약고와 통상전선이라는 이중의 덫 속에서 한국이 치러야 할 외교적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입니다.
02:08YTN 권영희입니다.
02: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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