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아나항공과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이 11년 만에 조종사 파업 위기에 놓였습니다.
00:06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2024년 단체협약, 2025년 임금협약 교섭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00:13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이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00:17최대 쟁점으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따른 조종사 서열 문제가 꼽힙니다.
00:23노조는 노사합의로 정한 운항승무원 서열 순위 제도를 준수한다는 단체협약에도 불구하고
00:29사측이 일방적으로 서열안을 마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3사측은 현재 양사의 조종사 간 내부 서열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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