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도 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으로 말 그대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00:04서부는 4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00:07무려 1억 명이 폭염 영향권에 있습니다.
00:10이현재 기자입니다.
00:14더위에 지친 불곰이 주황색으로 된 얼음 간식을 연신했습니다.
00:28콜로라도에서는 저수지 물이 줄어들자 물고기 집단 폐사를 막기 위해 낚시를 허용했습니다.
00:35미국 서부에서 시작된 폭염이 동부로 확산하며 미국 전역이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00:40최근 서부 몬테나주 기온은 44도까지 치솟았고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도 42.8도까지 올랐습니다.
00:49이번 폭염은 열돔 현상이 원인으로 고기압의 정체로 인해 뜨거운 바람이 갇히면서 찜통 더위가 발생하는 건데
00:57이 현상이 인구 밀집 지역인 동부로 이동하며 약 1억 명이 폭염 경보 영향권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5워싱턴 DC는 한나돈도 38도, 뉴욕은 39도, 필라델피아는 41도 넘게 치솟았습니다.
01:13미국 기상청은 이번 주말 이후 폭염이 누그러지겠지만 서부 산악지대는 이달 내내 더위가 계속될 걸로 예상합니다.
01:28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미네소타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01:51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