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도 폭염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00:03중서부에서 시작된 기록적인 폭염이 동부로 확산하면서 1억 명 이상이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00:09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뉴욕 기온이 미국에서 가장 더운 대도시 애리조나주 피닉스보다 더 올라갔습니다.
00:20타임스퀘어 바닥에 놓인 온도계가 4시 107도, 섭씨 42도를 나타냅니다.
00:30미국 국립기상청은 북동부 해안 전역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00:40이 지역 체감온도는 46도가 넘고 밤에도 더위가 가시지 않습니다.
00:46미국은 초여름부터 고기압이 정체되면서 뜨거운 공기가 돔처럼 갇히는 열돔 현상으로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07무더위가 시작된 중부지방은 여전히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01:11주말을 기준으로 1억 명 이상이 폭염특보 영향권 아래 놓였습니다.
01:17네바다와 텍사스주 등 6개 주에서 최소 38명이 열관련 질환으로 숨졌습니다.
01:24기상학자들은 이런 폭염이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불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01:30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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