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트럼프 참패와 민주당 압승. 이른바 블루 쓰나미로 끝난 이후 주식 시장이 파랗게 질렸습니다. 인공지능 AI 산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거란 우려에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9.1%, 테슬라가 10.8% 급락하는 등 이번 주 들어 시가총액이 약 5백조 원 증발한 데 이어서 우리 시장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5,000선을 내줬고, 삼성전자는 18만 8700원, SK하이닉스는 112만 8천원에 장을 마치며 그야말로 암흑의 금요일이 됐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무리하게 개입한 결과다, 일시적 반도체 호황에 기댄 9천 피는 결국 거품이었다, 국민 노후를 담보로 투기판을 벌인 대가에 국민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렇게 야권에선 정부를 비판하는 논평이 잇따라 나왔는데요, 정부와 여당은 우리 증시가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선거는 미국에서 했는데 우리가 온몸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도 추운데 주식시장도 춥다. 개미투자자들이 곡소리를 냈다고 하는데 오늘 시장, 오로지 미국의 영향이었을까요?
[하헌기]
아까 고란 전문가님이 말씀해 주신 거랑 제 생각이 동일한데 오면서 증권가에서 오는 보고서 같은 것들을 읽어보니까 기자님이 정리해 준 거 딱 그대로더라고요. AI 인프라 투자 지원에 대한 우려가 확산돼서 미국의 3대 지수가 다 하락했고 텍사스 주지사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센터 관련 업무 중단해야 한다, 이런 얘기까지 했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공포 매도가 벌어져서 반도체에 의존적인 저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건데. 같은 보고서들에 뭐라고 적혀 있냐 하면 지금 이 주가 폭락이 과도하다, 이게 펀더멘털이 흔들려서 생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회복이 될 거라고 전망한다는 리서치 보고서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아까 잘 설명해 주...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10617385340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트럼프 참패와 민주당 압승. 이른바 블루 쓰나미로 끝난 이후 주식 시장이 파랗게 질렸습니다. 인공지능 AI 산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거란 우려에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9.1%, 테슬라가 10.8% 급락하는 등 이번 주 들어 시가총액이 약 5백조 원 증발한 데 이어서 우리 시장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5,000선을 내줬고, 삼성전자는 18만 8700원, SK하이닉스는 112만 8천원에 장을 마치며 그야말로 암흑의 금요일이 됐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무리하게 개입한 결과다, 일시적 반도체 호황에 기댄 9천 피는 결국 거품이었다, 국민 노후를 담보로 투기판을 벌인 대가에 국민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렇게 야권에선 정부를 비판하는 논평이 잇따라 나왔는데요, 정부와 여당은 우리 증시가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선거는 미국에서 했는데 우리가 온몸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도 추운데 주식시장도 춥다. 개미투자자들이 곡소리를 냈다고 하는데 오늘 시장, 오로지 미국의 영향이었을까요?
[하헌기]
아까 고란 전문가님이 말씀해 주신 거랑 제 생각이 동일한데 오면서 증권가에서 오는 보고서 같은 것들을 읽어보니까 기자님이 정리해 준 거 딱 그대로더라고요. AI 인프라 투자 지원에 대한 우려가 확산돼서 미국의 3대 지수가 다 하락했고 텍사스 주지사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센터 관련 업무 중단해야 한다, 이런 얘기까지 했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공포 매도가 벌어져서 반도체에 의존적인 저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건데. 같은 보고서들에 뭐라고 적혀 있냐 하면 지금 이 주가 폭락이 과도하다, 이게 펀더멘털이 흔들려서 생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회복이 될 거라고 전망한다는 리서치 보고서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아까 잘 설명해 주...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10617385340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중간선거가 트럼프 참배와 민주당 압승, 이른바 블루 쓰나미가 끝난 이후 주식시장이 하락해 질렸습니다.
00:09인공지능 AI 산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거란 우려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9.1%, 테슬라가 10.8% 급락하는 등
00:18이번 주 들어 시가총액이 약 500조 원 증발한 데 이어서 우리 시장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0:26코스피는 장중 5천 선을 내줬고 삼성전자는 18만 8천 7백 원, SK하이닉스는 112만 8천 원의 장을 맞추면서 그야말로 암흑의 금요일이 됐습니다.
00:38이재명 정부가 무리하게 개입한 결과다. 일시적 반도체 호황에 기댄 9천 피는 결국 거품이었다.
00:45또 국민 노후를 담보로 투기판을 벌인 대가에 국민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00:51이렇게 야권에서는 정부를 비판하는 논평을 잇따라 냈는데요.
00:56정부와 여당은 우리 증시가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01:04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08중간 선거 직후 반등했던 뉴욕 증시가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01:12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인공지능, AI 산업 규제를 강화하고 데이터센터 건설이 도나할 거라는 우려가 퍼지면서
01:20낙폭이 순식간에 크게 확대돼 5천 선이 무너졌고 개장 3분 만에 8.55% 내리 4,923선에
01:28지나치게 반응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하고
01:34인위적 부양은 안 되지만 필요하다면 신속하고 과감한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서야 합니다.
01:42주식시장에 대해서 정부가 무리하게 개입해온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1:48억지 주가 부양과 일시적 반도체 호황에 기댄 규천피는 결국 허상이었고 급품이었습니다.
02:05오늘의 정치원 하원기 전 민주당 상금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11어서 오십시오.
02:12안녕하세요.
02:14선거는 미국에서 했는데 우리가 온몸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02:18오늘 날씨도 추운데 주식시장도 춥다.
02:21개미 투자자들이 곡소리를 냈다고 하는데요.
02:24오늘 시장 오로지 미국의 영향이었을까요?
02:27아까 고란 기자님이 말씀해주신 거랑 제 생각이 동일한데
02:31오면서 증권가에서 오는 보고서 같은 것들을 읽어보니까
02:35기자님이 정리해주신 거 딱 그대로더라고요.
02:38에어 인프라 투자 지연에 대한 우려가 확산돼서 미국의 3대 치수가 다 하락했고
02:44그다음에 텍사스 주지사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 센터 관련 업무 중단해야 된다.
02:49이런 얘기까지 했단 말이죠.
02:50그렇기 때문에 공포매도가 벌어져서 아무래도 반도체의 의전적인 저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건데
02:59그런데 같은 보고서들에 뭐라고 적혀있냐면
03:02지금 이 주가 폭락이 조금 과도하다.
03:06이게 폰더멘털이 흔들려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03:09회복이 될 거라고 전망한다는 리서치 보고서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03:14그래서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정부에서 지금 할 수 있는 일들
03:18아까 잘 설명해주신 대로 반대매매 통해서 추가 하락해서
03:22시장이 약간 더 혼란스러워지는 것들 이런 것들 잘 대응하면
03:28중장기적으로는 다시 회복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03:30이 지점에 대해서 야당이 이게 그냥 정부 정책 때문이라고만 이야기하는 건
03:37비합리적이지 않습니까?
03:39그래서 이런 것들은 좀 신중하게 연야가 정치 쟁점화시키지 말고
03:42대책에 대해서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03:45네. 한때는 코스피가 9천선까지 가다 보니까
03:48우리 국민들 중에는 주식 투자 비중은 늘린 분들이 많거든요.
03:51그래서 오늘 굉장히 혼란스러울 텐데
03:53지금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민연금 182조 원이 증발했다
03:57이 얘기를 좀 하면서
03:58국민 노후를 담보로 도박판을 벌였다.
04:01이렇게 정부 비판을 하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04:04지금 이렇게 주식시장이 원래 등락이 있는 거잖아요.
04:08그런데 이렇게 고통스러운 것은 사실은 9천 몇 배까지 올라갔다가
04:12지금 5천선이 무너지네 만에 하는 반토막 나는 거 아닙니까?
04:162,400에서 시작해서 9천까지 올랐다가 이제 5천으로 떨어지면
04:20사실은 5천 넘어가면서부터는 심리적인 저항선이 무너진 거거든요.
04:245천 넘어갔으니까 역시 대통령이 주식 투자라고 하더니
04:28그다음에 AI 회사 미국까지 가서 그런 대표들 만나고
04:35또 우리나라에서도 삼성, 현대, 무슨 SK하고 90도 저래가면서
04:40이렇게 투자 독려했으니까 잘되겠지라고 해서 막 뛰어들었던 거예요.
04:44그랬다가 9천까지 올라갔다가 이게 지금 5천으로 떨어져나 그랬으니
04:48그 사람들이 얼마나 타격이 크겠습니까?
04:50아마 지금 피눈물을 흘리는 개미들을 무수할 겁니다.
04:54그런데 주식시장이라는 건 이번 사태는 사실 우리의 문제는 아니죠.
04:58이건 미국과 관련된 것이고
05:00이런 정도의 등락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05:02그런데 이게 그렇게 사람들에게 쇼크로 다가오고 공황상태까지 몰고 가는 것은
05:089천에서부터 떨어졌다는 것, 그 일 때문일 것이고
05:11그리고 이제 우리가 이걸 방어할 수 있는 마땅한 수단이 있느냐라는 것들에 대해서도
05:16의구심이 가요.
05:18왜냐하면 이미 연금으로 19.19%까지, 18.5%인가까지만 투자할 수 있게 된 거를
05:2528.5%인가 하여튼 올려놨거든요.
05:28그래서 그때 투자를 다 할 만큼 했다고요.
05:31그리고 그걸 거기서 182조나 손실이 봤다고 하니까
05:35그러면 지금 우리가 이걸 방어할 수 있는 정부가 능력이 있는가?
05:40이런 부분 때문에 더 공포스러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05:43손실을 본 게 아니고 그러니까 182조만큼 더 벌 수 있었는데
05:47한 30%대 수익률에 머물렀다 이거거든요.
05:50손실을 봤다고 하면 원래 원금 까먹은 것처럼 얘기하지 않습니까?
05:53그건 팩트에 해당하지는 않고 30%대 수익률도 엄청 높은 겁니다.
05:59역대에 비교해 보면.
06:00그래서 저는 연기금의 자산 리밸런싱 유예에 대해서 비판하는 건
06:05판단에 대해서 비판하는 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06:09좀 사실관계에 맞춰서 그래도 얘기하는 게 타당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06:14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요.
06:16연기금을 도대체 언제 어떻게 투자했는지를 밝히지를 않고 있어요.
06:19아니 왜 국민들은 정부가 얘기하는 거 발표만 그냥 믿고 있어야 됩니까?
06:24지금 얼마를 손해를 본 겁니까?
06:26그리고 지금 얘기하신 대로 지금 그렇게 얘기하는 것들을
06:29지금 우리 처음에 연금을 언제 어느 시점에 어떻게 투자를 했다가
06:33그다음에 지금 얘기한 대로 이게 얼마가 돼 있고
06:36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이건 손해본 것이 아니다.
06:39이렇게 구체적인 뭘 발표한 적이 없잖아요.
06:42그냥 손해본 게 아니다.
06:44이렇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믿기가 어려워요.
06:47사실은 그러니까 주가가 오를 때 덜어냈어야 할 국민연금 주식을
06:51그대로 들고 있었던 부분이 손해로 봐야 할 것이냐
06:54이익을 얻지 못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냐
06:56추가 이익을 얻지 못한 게 팩트인데
06:58왜냐하면 수익률 같은 건 공개가 되니까요.
07:00그리고 그걸 정치적으로 얘기하면 정부가 인위적으로 했다.
07:04이렇게 얘기를 되지만 사실 연기금에서 기금운영위에
07:06통해서 우리가 투자를 하지 않습니까?
07:10기금운영위에는 윤석열 정부에서 인용됐던 위원도 있고
07:12여러 이해주체자들이 들어와 있는데
07:15만장일치로 두 번 유예한 거거든요.
07:16판단 자체를 가지고는 비판할 수 있지만
07:19그것이 정부가 인위적으로 압력을 넣어서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07:23사실관계에 기반해서 토론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보는 것이죠.
07:27암흑의 금요일 오늘 공포에 질린 개미 투자자들이 많았을 텐데요.
07:31정부의 책임이 어느 정도인지 두 분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07:34이어서 좀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07:36민주당 주도의 조작기소 특검법을 막아라.
07:38야당이 어제부터 진행한 필리버스터가
07:41아마도 지금쯤이면 표결 절차, 종료 표결 절차가 진행될 것 같은데요.
07:46이에 앞서 어제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07:48한동훈 의원이 조작기소 특검법 문제를 놓고
07:51홍익표 정무수석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07:54들어보시죠.
07:57이 특검을 누가 낙점합니까?
08:01이재명 대통령이 낙점하죠?
08:02이거 너무 낯부끄럽지 않습니까?
08:05루인 14세 이후에 근대 사법이 만들어진 이후에
08:07가장 중요한 건 자기 죄를 자기가 없애지 못한다.
08:12의원님께서 법무부 장관을 계시면서
08:14결국 이런 일이 철회되고 검찰에 해체된 일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08:22회장 형사 소송법을 보면 검사는 수사를 못하게 돼 있죠.
08:26그런데 특검에 파견되는 검사는 수사를 하게 해준다.
08:29모순 아닙니까?
08:30결국은 퇴산명적의 소위를 빚으라고
08:32그야말로 크게 흔들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면
08:35또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있겠습니까?
08:38이재명 제지의 위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08:41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08:43우리가 몇 년간 수사를 했지 않습니까?
08:45수사를 비롯한 인간의 도리기로 보여져요.
08:51네, 내 죄를 내가 직접 지우려는 루이 14세가 되려는 것이냐
08:56범야권은 이렇게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09:00지금 이 시각 국회의 모습을 좀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09:03지금 현재 국민의힘이 했던 필리버스터가 24시간이 지나면서
09:07종료 표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9:10국회법에 따라서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이 경과하면
09:13무기명 표결로 제적위원 5분의 3 이상이 찬성하면
09:17토론 종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민주당 주도로 강제 종료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09:23좀 익숙한 장면이죠?
09:25그렇습니다.
09:26어차피 필리버스터가 국회 선진화법 이후에는 사실은 별로 의미가 없어졌어요.
09:3324시간 지나면 종료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09:35종료하면 저렇게 표결을 그냥 하는 거니까
09:37사실은 지금은 이제 필리버스터가 과연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09:42저는 이게 이런 식으로 법을 통과시켜서 무리하게
09:47지금 정부가 하는 얘기는 이거 우리 진심을 믿어달라.
09:51이거 공소 취소하기 위한 거 아니다.
09:52이렇게 주장을 하잖아요.
09:54그걸 어떻게 믿습니까?
09:55저는 못 믿거든요.
09:57아니 그동안에 처음부터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주는
10:01그런 법안을 밀어붙였지 않습니까?
10:03그런 법안을 냈어요.
10:04그러다가 여론이 하도 거세지니까 그 부분만 싹 뺀 거 아닙니까?
10:08그리고 그 이전에도 국정조사 특위를 통해서
10:11그 조작 기소를 했다는 것을 막 밀어붙이고
10:15자기들이 필요한 증인들만 불러다가
10:17자기들끼리 잔치판 버렸던 거 아닙니까?
10:19거기서 나온 게 뭐가 있습니까?
10:21그 연어회술파티 증거가 나왔습니까?
10:23오히려 연어회술파티 있다고 주장했던
10:27이화영 부지사가 징역 6개월의 실형을 또 선거 추가로 선거받은 거 아닙니까?
10:33그러니까 지금 저런 법,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10:37루이 24세가 아니라 누가 되더라도
10:39자기에 해당되는 대통령이 자기와 관련된 법안들이
10:43그런 수사받는 것들이 줄줄이 있고 재판을 받고 있는데
10:45자기가 임명한 특검을 통해서
10:47자기가 옳아인지 아닌지를 갖다 가려달라고 얘기하면
10:50그 사람이 대통령 편들지 누구 편들겠습니까?
10:54아니 이렇게 얘기하면서 국민한테 이걸 공정하다고 얘기를 하면
10:57이거 믿을 국민이 있겠습니까?
10:59그러니까 이 특검법 조항에 직접적으로
11:02특검이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조항은 뺐다고 하더라도
11:05지금 야권에서 의심하는 건 이렇습니다
11:07조작 기소했다는 결론을 내고
11:09나중에 공소청이 공소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거나
11:12재판 과정에서 공소 기각하도록 하는 건 아니냐
11:15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는 거예요
11:16조작 기소 특검을 통해서 조작 기소된 사실이
11:20입증이 됐을 경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데
11:23조작 기소된 사실이 없으면 공소 취소, 공소 기각 둘 다 못하는 거죠
11:27그런데 이제 이런 거죠
11:28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거 아니냐 그러는데
11:31이게 왜 벌어졌냐면
11:31윤석열 정권 검찰이나 윤석열 정권이
11:34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정도의 무도함을 보였거든요
11:38아니 OECD 국가 가입돼 있는 사람 중에
11:40대통령이 비상기험하고 내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11:43그러면
11:43그죠?
11:44그러니까 사실 이걸 가지고 문제를 삼으려면
11:48저는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그러면 공명 정의했냐
11:51아무 문제가 없었냐
11:52이걸 먼저 입증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1:55가령 김건희 씨에 대해서는 윤석열 검찰이
11:59낯부끄러운 행태를 보였고
12:01자신에게 반하는 집단, 인사에 대해서는
12:05검찰권을 납용했다는 평가가 있지 않습니까?
12:08그리고 그런 사실관계가 있어요
12:09민주당 인사에 대해서 위법한 증거 수집
12:13이런 걸로 무죄가 났는가 하면
12:15이 수사 대상에 보면 언론들
12:17윤석열 정부에서 명예훼손 이래서 고소고발한 거
12:20이런 것들까지 다 포함돼 있거든요
12:22그래서 저는 비판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긴 한데
12:27그건 특검의 덩치가 너무 크다
12:29예를 들면 내란 특검이나 국정농단 특검보다 더 예산이 많이 사용되고
12:33투입 예산이 380억 원이나 된다고 하더라고요
12:36그런 것들은 저는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2:38그런데 공소 취소를 목적으로 한다
12:40이런 얘기들은 야당이 얘기하는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12:44정성호 지금 법무부 장관 누굽니까?
12:47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가까운 친구예요
12:49지금 법무부 장관이 뭐라고 얘기합니까?
12:52조작 기소 특검 더 수기했어야 된다
12:54해서 아무것도 안 나오면 그게 뭐냐라고 본인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12:58그리고요
13:00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수사를
13:02윤석열 검찰이 수사를 해서
13:04이 수사가 언제 시작됐습니까?
13:07문재인 정부 때 시작됐습니다
13:08대장동 백현동을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을 했습니까?
13:12대장동 백현동 그리고 중요한 사건들을 모두가
13:15문재인 정부 때 언론 보도에 의해서 문제가 되니까
13:19그때 수사가 시작된 거예요
13:21그런데 그거를 왜 윤석열 정부에다가
13:23저는 윤석열 정부가 김건희 씨 봐주는
13:25그런 수사했다는 거 인정합니다
13:27문제가 있어요
13:28그거 비판받아야 돼요
13:29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13:31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13:33문재인 정부 때부터 시작됐는데
13:35그것까지 거기다 얹어서
13:36그때 수사가 시작됐으니까
13:38이것은 다 억울하다라는 식으로
13:40몰아붙이는 게 말이 되지 않을 뿐더러
13:42그렇다면 윤석열 정부에서 수사를 한 게
13:45대통령 수사만 있습니까?
13:47수없이 많은 검찰 수사가 있었어요
13:49그런 수사들은 왜 그만둡니까?
13:51가만놔둡니까?
13:52그러면 대통령이 됐으니까
13:53나는 내 권력이 있으니까
13:54나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13:56특검을 통해서
13:57이 억울한 걸 갖다가 소명해야겠다라고 얘기하면
14:00나머지 사람들은 없겠습니까?
14:02나머지 사람들도 전부 다
14:04나도 검찰로부터 무리한 수사를 받았고
14:07나도 조작 기소당했다라고 주장할 겁니다
14:10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14:11아무것도 하지 않지 않습니까?
14:13결국은 이건 권력형이다라는 얘기밖에 안 되는 거예요
14:16그러니까 윤석열 정부 검찰이라고 해서
14:19모든 수사 대상에 김건희 씨처럼 한 건 아니겠죠
14:22주로 정파적인 이유로
14:25비상식적인 정도로 검찰 조직을 헐어서
14:28검찰권을 사용했던 게 주로
14:31그 당시 야당이나 민주당 인사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나
14:34아니면 진보 매체에 해당하는 경우였죠
14:36그래서 이 수사 대상에도 보면
14:38언론이 들어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4:40그 반면에
14:41어쨌든 간에 이게
14:43아까 정성호 장관 말한 것처럼
14:44조작 기소 특검 뭐 이걸 했는데
14:46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14:47하면 공소 취소는 못하는 겁니다
14:48그런데 검찰에 문제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14:53이거 뭐 지금 가만히 냅둬라
14:55이렇게 얘기할 거면
14:56그러면 그때 당시에 위법하게
14:58사정권을 남룡했던 거에 대한
15:00뭐 다른 대안 같은 걸 얘기하면서
15:01그런 얘기를 한다면 수용할 수 있겠지만
15:03그런 얘기는 전혀 안 하거든요
15:05뭐 김종혁 최고위원님 정도 되니까
15:07그래도 김건희 씨 수사에 대해서
15:09인정합니다라고 하지만
15:10국민의힘 지금 당권파인 사람들 중에 있으면
15:12누가 그런 얘기합니까?
15:13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15:14지금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의
15:16작심 발언을 좀 보여드리고 있는데
15:18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5:20지금 검찰이 수사권 뺏어놓고
15:22특검은 수사 기소권에 다 주는 것이
15:25모순 아니겠느냐
15:26이건 좀 야권과 비슷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15:28또 공교롭게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의
15:31후임 인선이 오늘 발표가 됐어요
15:33그렇습니다
15:33네 두 달 반 동안 공석이었고요
15:35그 사이에 김승원 후보자 낙마가 있긴 했지만
15:37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5:39그 지금 법무부 장관에는
15:41이용철 방사청장 그렇죠
15:43사실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드는 거는
15:45아 이게 사람이 그렇게 없나
15:47이렇게까지 돌려막기를 해야 되는가
15:49인사라는 것은 뭔가 좀 의외성이 있고
15:52새로운 사람이 등장해서 기대감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15:55그동안 박균택 양분함 2인으로 압축됐다
15:58하마평이 올랐었는데
15:59그렇죠
15:59그분들은 다 대장동 변호사 혹은 대장동 관련해서
16:03앞장섰던 분들이라는 비판도 있는데
16:05딱 드는 느낌이 뭐냐면요
16:07아 이거 이른바 문조털레유라는 분들과
16:10이쪽에 뉴 이재명이라는 두 세력이 권력 다툼하는 데에서
16:15대통령이 손 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16:18왜? 두 분 다 공교롭게도 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들이에요
16:22이용철 방사청장 그때 당시에 민변 출신에다가
16:26전남 순창인가 출신인데 노무현 대통령 때 상당히 활약했던 분이고
16:31그다음에 최인호 의원은 노무현 부산 출신으로서
16:34노무현 대통령 때 또 상당히 영향력을 행사했던 분이잖아요
16:38근데 지금 노무현 후계자라고 하는 분들과 열심히 싸우고 있는 거 아닙니까?
16:42근데 이분들을 임명을 한 거는
16:44그동안에 유시민 전 의원이나 이분들이 계속 얘기하는 건
16:49왜 우리말 안 듣고 인사니 뭐니 해서 당신 멋대로 하느냐라는
16:53그런 투쟁이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16:56근데 이번 인사를 보니까 대통령이 손 드나?
17:00이제 전 쪽에다가 유화 제스처, 화해 제스처를 내미는 건가?
17:04라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
17:05그건 뭐 어떻게 하시든지 자기들끼리 권력 다툼 알아서 하시는데
17:09참 사람이 없나 보다
17:11저렇게까지 돌려가면서 계속 사람을 쓰는구나
17:14돌려받게 하는구나 그런 느낌이 들어요
17:17왜 하마평에 오르던 분들이 지명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17:21지금까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박균택, 양분함 의원, 이인 압축설이 있었는데
17:25오늘 이 인선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7:27이용철 방사청장 후보자 사실 이렇게 많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후보자는 아니거든요
17:32이를테면 지난번에 하마평에 오른 분들, 하마평에 오르자마자
17:37야당에서 뭐라 그랬냐면 공사 취소하려고 그런 거 아니냐
17:40그 얘기를 많이들 다 하셨어요
17:41대통령 사건과 관련이 있다
17:42그런데 이제 그 두 분이 아니라 다른 분으로 얘기하니까
17:45이제 개파적인 문제로 이제 우리 최고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17:491화 하나를 소개를 드리면
17:50이분이 청와대 법무비서관 재직 시절
17:542007년도에 제가 그 이름까지는 말씀드리지 않겠고
17:58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에서 이제 청와대 로비를 시도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18:04이분이 폭로했습니다
18:04그러니까 그 대기업으로부터 현금 따발 들고 오니까
18:08이분이 그거 그냥 돌려줘버리고
18:10기업과 권력의 부적절한 유착은 곤란하다
18:14이러면서 폭로해버렸거든요
18:16그러니까 사실 이런 1화를 보면
18:19이런 어떤 성정을 인정받아서 방사청장일 때도 호평을 받았던 분입니다
18:23그러니까 이런 성정이 있는 분들이면
18:26어쨌든 공소취소 이런 얘기들이 막 나올 때
18:29이게 약간 그 어떤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18:35당 내부에 있었던 어떤 의원님들은
18:38어쨌든 공소취소 모임 이런 데 가입된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 있고
18:41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임명하든 공소취소를 목적으로 한 거 아니냐
18:44이렇게 얘기할 거 아닙니까
18:45그래가지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청렴하다는
18:49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 분이 임명된 거 아닌가 싶습니다
18:52다시 한번 속보를 전해드리면
18:54신임 법무장관 후보자의 이용철 방사청장 후보자가 지명이 됐고요
18:58신임 정무수석에는 최인호 허그 사장이 내정됐다는
19:02속보를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19:04그럼 가면 SNS를 통한 직접 소통을 넓히고 있는
19:07이재명 대통령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19:09유튜브 방송이 어젯밤 9시에 시작이 됐는데요
19:12대통령의 Y라는 대담 프로그램인데
19:14어떤 내용인지 여야 반응까지 들어보시죠
19:19대통령의 Y 첫 방송이 공개됐습니다
19:23이 대통령은 그런 스트레스 일부를 SNS로 푸는 걸로 보여요
19:27몇 년 전부터 정치인을 알고리즘 감옥에 가둬버리는
19:33그래서 알고리즘에 갇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19:35저 갇히지 않습니다
19:36욕도 보고 비난도 보고
19:40잠 좀 쉬는 것이 좋다
19:43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해요
19:456시간 정도
19:52평정심을 잃을까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19:55좋습니다
19:58이재명 대통령의 소통학 개론과 같습니다
20:02쟁점을 토론으로 연결해 사회적 갈등을 풀어가려는 모습에서
20:06진솔하고 명쾌한 이재명 다음이 느껴집니다
20:11훈장질이잖아요
20:12훈장질
20:12결국 X의 음성 버전이다
20:16대통령은 X 하다가 Y 왔는데
20:18국민들은 한 3분 듣다가 하품하면서
20:22GG 졸릴 때
20:24GG예요
20:25그래서 XYZ가 됐어요
20:32대통령의 Y
20:34노타일 차림으로 편안한 대통령의 대담 프로그램이었는데
20:37출근위원님께서 보셨습니까?
20:40네
20:40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아니고요
20:42여기 나중에 끝나고 난 다음에 몇 가지를 봤는데
20:45저게 아마 루즈벨트 대통령이 했던 노변정담
20:50그걸 따라서 하시는 것 같아요
20:52그런데 루즈벨트 대통령의 노변정담은 1933년부터 44년까지
20:5611년 동안 이루어졌고
20:57총 30번 있었어요
20:59그리고 그거는 1933년도에 뉴딜 정책을 하면서
21:02거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불안해하니까
21:04설명을 해주기 위해서 8차례를 했었고
21:06그러니까 나머지 것들은 1년에 한 번 정도 하든가
21:09나중에 전쟁 2차 대전 벌어진 다음에
21:11좀 더 자주 했으니까
21:12사실 그렇게 많이 하신 게 아니에요
21:14그런데 대통령은 2주에 3주에 한 번씩 하시겠다면
21:171년에 한 40번 정도 그렇게 하시겠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
21:21그러니까 저거는 어떻게 보면
21:24직접적인 본인이 소통을 하겠다는 얘기는 좀 들리지만
21:28소통과 선전선동의 차이는요
21:30쓴소리에 대해서 직접 얘기를 하거나
21:33정책을 자기가 아픈 정책도 설명을 해주면
21:36그게 소통일 것이고
21:37자기가 자기의 변명, 자기의 변호
21:40이것만 하면 선전선동일 겁니다
21:42만약에 대통령이 주식 가격이 왜 이렇게 폭락을 했는지
21:46부동산 가격은 왜 이렇게 되고 있는지
21:48여러 가지 문제점, 인사에 대한 논란은 왜
21:51왜 김승원을 임명을 했는지
21:53이런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거기에 대해서 대답을 하신다면
21:56그리고 본인이 내가 잘못한 부분도 있습니다라
21:59라고 한다면 소통이겠죠
22:01지금 저기서 그런 거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22:04제가 보기에는 그냥 잘 짜여진 그림을 만들어서
22:07본인이 잠도 충분히 자고
22:10나는 국민들과 이렇게 대화도 하고
22:12이렇게 얘기하면서 또 자기의 반대편들에 대해서
22:15자기를 공격하는 사람들을 또 은근히 공격하는
22:18이런 형태로 이루어진다면
22:20이거는 그냥 대통령이 자기 이미지 만들기 위한
22:24그런 도구로 쓰는 것이지
22:25저걸 소통이라고 생각할 국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22:28정작 국민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은 안 하는 것 같다라고 분석을 하신 거예요?
22:32어떻게 보셨어요?
22:33표현은 그래도 야당이니까 좀 뾰족하게 말씀하시는데
22:37경청할 만한 타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22:41영상 자체를 말하자면
22:44X에서 쓰는 그런 것들은 뉘앙스가 없기 때문에
22:48좀 오해도 되고 여러 해석이 되기도 하는데
22:52어쨌든 영상으로 보면 표정, 뉘앙스, 어워저 이런 것들이 다 보이기 때문에
22:57부드러워 보이긴 한다는 생각입니다
22:59그럼 SNS X보다는 저런 방송 Y가 더 낫다고 보세요?
23:02알고리즘에 갇히지 않습니다라는 표현을 건조하게 X했으면
23:06이게 김우준 씨를 공격하려는 건지
23:09아니면 화가 난 건지
23:11알 수가 없는데
23:12지금 저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23:14그냥 가볍게 하는 얘기라고 우리가 생각하지 않습니까?
23:16그런 점에서 봤을 때는
23:17뭐 이게 그렇게까지 혹평받을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23:22다만 아까 김종혁 최고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23:26이게 사실 SNS에 총량을 넓힌다고 해가지고
23:31소통의 질이 올라가는 건 아니거든요
23:32국민께서 궁금한 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정책, 속도 조절 이런 것들을 요구하고 있는데
23:39거기에 대해서 정책적인 기조 변경을 수용해준다거나
23:43아니면 수용할 수 없다면 왜 수용할 수 없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거나
23:47이런 쌍방향 소통을 통해서 소통의 질이 올라가지 않습니까?
23:51저희도 저희 어머니께서 한 20번씩 전소리하는데
23:53제가 네 하고 넘어가면 대화한 게 아니잖아요
23:56그 얘기를 수용하고 대화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23:58그렇게 비유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24:01Y도 좋고 X도 좋지만
24:03저는 조금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거 직접적으로 묻고
24:07대통령이 답할 수 있는 기자회견이나 이런 것들을 좀 넓혀가는 거를
24:11같이 하면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4:13지금 야당에서는 대통령의 X를 보다가
24:16또 Y 대담 프로그램을 보다가
24:18국민들은 졸려서 지지, 꿈나라로 갈 것이다
24:21이런 얘기를 하는 가운데
24:22조금 전에 저희가 대통령 지지율을 보여드렸는데
24:24지지율이 2%포인트 상승을 했습니다
24:27오늘 갤럭 기준인데요
24:28대통령 SNS가 논란이 되고 있지만
24:31지지율은 상승 국면이에요
24:33어떻게 해석하세요?
24:34그냥 저건 1%, 2% 왔다 갔다 하는 거를
24:37그게 무슨 뭐랄까 뭐가 바뀌었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좀 어렵고요
24:42전체적인 트렌드를 보니까 그냥 비슷비슷하게 계속 가고 있다
24:45고착화된 상태로 50대 40 정도로 가고 있다
24:47그냥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24:49떨어지지 않으니까 대통령 입장에서는
24:51지금 기조를 좀 유지하겠다 이런 의지를 보이실 것 같아요
24:54하방을 막았다는 정도이고
24:57사실 1%포인트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추세선을 보여주는 건 아닙니다
25:01우리가 여론조사할 때 패널들은 1%, 2% 수치 달라지면
25:06호들갑들 떠는데
25:06사실 통계학적으로 보면
25:09표본 1,000개 가지고 하는 거지 않습니까?
25:11그리고 다음 주에는 또 다른 1,000개 가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25:14엄밀성이 좀 떨어집니다
25:16그래서 그래프의 방향이 위로 가느냐 밑으로 가느냐
25:18이게 중요하지
25:19수치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거든요
25:21그래서 저는 지금 1% 오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25:24좀 반등할 수 있는 추세선을 그리기 위해
25:27집권사리에게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5:28민주당 내부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25:30민주당이 오늘부터 지역별로 신천지 당원 수가 몇 명인지 열람할 수 있게
25:35내부자들에게 공개를 한다고 하는데요
25:37김민석 대표가 오늘 공개 사과를 했습니다
25:40들어보시죠
25:47사과했다 이것만 남은 거예요
25:49그리고 울컥하기까지 했다
25:51무시당했어요 솔직히
26:02지난 전당대회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고해온 과정에서
26:09상처 입으신 모든 분들과 당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26:19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26:23오늘부터 열람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26:26현역 의원들만 볼 수 있는 건가요?
26:28현역 의원들 플러스 지역위원장들이 볼 수 있죠
26:30그중에서 김민석 대표에게 적대적인 어떤 지역위원장도 있는데
26:34그래서 이 문제를 덮고 넘어간다고 하는 건 부적절할 것 같아요
26:37보고서 자체를 볼 수 있으니까
26:38이게 사실은 민주당에 깊이 이입하는 유권자가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는 이슈입니다
26:44그런데 우리 국민 중에서는 민주당에 이입하는 국민보다 이입하지 않는 유권자가 더 많지 않습니까
26:50그래서 국민들의 삶과 관련되어 있는 어떤 의제를 설치하기 위해서
26:55저거는 로우키로 하고 넘어가야 되는다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26:59그래서 수술 국면에 있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7:01개인 열람을 가능하게 할 거였으면 그냥 공개해도 되는 거 아니냐
27:06이런 의문도 있거든요
27:08저도 지역위원장이거든요
27:10제가 봤어요
27:12우리 예를 들면 한 3천 명 당원 중에서 한 300명이 신천지 신도야
27:18그럼 제가 뭘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27:19그 사람들한테 탈당을 하라고 할 수 있습니까
27:22뭐라고 할 수 있습니까
27:23오히려 되게 헷갈릴 것 같아요
27:25그럼 저 같으면 이건 라브로가 어떻게 하란 말이냐
27:28이 사람들이 그러니까 범죄 행위가 있다는 거냐
27:30아니면 집단으로 가입을 해서 어떤 행동을 했다는 거냐
27:33그냥 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27:36그리고 내가 다른 데 볼지도 못하잖아요
27:37전체 규모를 알 수도 없어요
27:39아니에요 아니에요
27:40그건 조사 보고서 자체라서 그 지역위원장이 그 지역 것만 보게 되는 게 아니라
27:44TF가 조사한 보고서 자체를 열람할 수 있게
27:47그러니까 전체 인원이 얼마고 이런 걸 다 볼 수 있다는 거예요
27:50내 지역에 있는 게 몇 명인지를 다 알 수 있는 거고
27:52네 보고서 자체를 볼 수 있게 되겠습니다
27:54오케이 그러면 지금 김민석 원래는 대표가
27:583자 비밀연합이 있었다
28:00이런 식으로 주장을 했었잖아요
28:02그런데 지금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28:03만약에 3자 비밀연합이 있었고 그게 범죄 행위라면
28:06그거는 당의 화합을 위해서 내가 덮어두겠다라고 얘기하면
28:10이건 범죄 은닉이죠
28:11말이 안 되는 거지
28:12그런데 만약에 그게 아니고 처음부터 별 게 없었는데
28:15내가 선거를 앞두고 좀 뻥을 친 거다
28:18속된 말로
28:19이렇게 얘기하면 거기에 대해서 저렇게
28:21그냥 유체 이탈 화법으로 얘기하고 넘어갈 건 아닌 것 같거든요
28:25만약에 아무것도 아닌데 본인이 그렇게 TF까지 만들고
28:29거기다 그렇게 문제를 삼았다면
28:30본인은 거기에 대해서 응분의 책임을 져야 돼요
28:33내가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얘기는 없지 않습니까
28:36그거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아요
28:38김민석 대표가 3번 사과를 했고 고개를 숙였는데요
28:42신천지 입당 문제가 일단락이 될 수 있을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28:46지금까지 하은기 전 민주당 상금부대변인
28:49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8:51고맙습니다
28:52고맙습니다
28:5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