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수사팀장은 장윤기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 촬영 영상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인정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08부실 수사가 드러나면 징계를 받을까 두려워 그랬다는 건데요.
00:13김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7장윤기 사건 중요 증거를 임면한 혐의로 구속된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 모 경감.
00:23장윤기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 촬영 영상을 삭제하라고 수사팀원에게 지시한 사실을 최근 인정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33영상 삭제 지시를 받았다는 휘하 수사팀원의 진술이 잇따르자 결국 시인한 겁니다.
00:39현장 촬영 영상을 삭제하라고 지시하였으며 현장 영상을 검찰에 추송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00:47박 경감은 정년 퇴임이 2년 남았는데 수사를 제대로 못한 게 드러나면 징계를 받을까 봐 두려웠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8수사팀이 일반 살인죄로 넘긴 장윤기에 대해서 검찰이 성폭행 목적 살인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기자 부실 수사가 드러날까 봐 두려웠다는 겁니다.
01:08박 경감은 장윤기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 타일을 압수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사례에 쓰인 흉기를 찾으려고 집중하다가 놓친 것이라며 처음부터 증거를
01:20임멸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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