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열로 의식을 잃어가던 4살 아이가 경찰의 빠른 대처로 무사히 치료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07경찰차 사이렌 소리에 망설임 없이 길을 터준 시민들의 배려도 빛을 발했습니다.
00:12어떤 사연인지 유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하얀색 차량이 경기 평택시 진입화출소 주차장으로 빠르게 들어섭니다.
00:23차에서 내린 여성은 다급히 뛰어들어와 경찰관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00:274살 아이가 갑작스러운 고열로 의식을 잃고 격련을 일으킨 겁니다.
00:33진입화출소 강민성 경감과 이찬우 경장 등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은 곧바로 아이와 어머니를 경찰차에 태워 인근 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00:52토요일 오후라 도로에 차가 가득했던 상황.
00:55더 지체하면 안 되겠다는 판단에 경찰관들은 경광등과 사이렌을 켜고 마이크로 잠시 양보해달라고 외쳤습니다.
01:05이를 들은 운전자들도 망설임 없이 길을 터줬고 경찰은 시민들의 배려 덕에 평소 20분가량 걸리던 도로를 8분 만에 주파할 수 있었다며
01:14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1:23아이 어머니는 며칠 뒤 강경감증의 근무 날에 맞춰 파출소를 다시 찾았습니다.
01:30아이가 응급실에서 무사히 처치받은 뒤 병원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며 감사 인사를 남긴 거로 전해집니다.
01:37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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