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대한축구협회 쇄신의 첫걸음으로 직선제 시동을 걸었습니다.
00:05단독 보도합니다.
00:07여고생 살인범 장윤기를 수사했던 수사팀장이 추가로 수사 정보를 흘린 정황, 단독 취재 준비했습니다.
00:14올림픽공원 대표소 안에 있는 247만 표, 재건표가 초일기에 들어갔습니다.
00:19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2K축구혁신위원회, 그동안 체육관 선고로 비판받아온 축구협회의 대의원제,
00:27그러니까 간선제를 손보기로 했습니다.
00:30박지성 위원장을 비롯해 혁신위원들, 선거제도 개선 걸림돌이 되는 정관부터 손질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8무슨 정관을 고치겠다는 건지 박지혜 기자의 단독 보도로 문의냅니다.
00:44어제 소집된 K축구혁신위 주요 안건은 축구협회장 선거였습니다.
00:49혁신위는 먼저 축구협회장을 60일 안에 선출해야 한다는 축구협회 규정을 손질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00:59정몽교 회장이 어제 퇴임하면서 공석이 된 축구협회장은 원칙대로라면 9월 4일까지 뽑아야 하는 상황.
01:07하지만 선거 인단 규모와 선출 방식 등을 바꾸려면 60일 안에 선거는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01:14이에 따라 혁신위는 기존 60일 내 선출 규정에 예외 조항을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01:22혁신위 소속 의원은 채널A와 통화에서 현행 제도에서는 선거인을 늘려봤자 최대 300명까지밖에 늘리지 못한다며
01:31이전처럼 체육관 선거로 뽑는 것은 축구협회도 혁신위도 또 국민들도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9이에 따라 혁신위는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 단체 정관에 예외 조항을 넣는 작업에 착수합니다.
01:47축구협회가 일을 수용하면 새 선거 제도를 마련하는 동안 차기 축구협회장 선출은 당분간 보류될 전망입니다.
01:56다만 정관 개정에는 축구협회와 사전 조율이 필요합니다.
02:00어떻게 할 것이다 라고 얘기를 지금 막 드릴 수는 없습니다.
02:04결국 여러 가지 정관들이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 행정 절차들이 있기 때문에.
02:09혁신위는 대한체육회 등과도 사전 협의를 거쳐 직선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편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02:18채널A 뉴스 박재혜입니다.
02:194만 5초입니다.
02:205만 6초입니다.
02:3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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