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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대한축구협회, 쇄신의 첫 걸음으로 직선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를 수사했던 수사팀장이 추가로 수사 정보를 흘린 정황 단독 취재, 준비했습니다.

올림픽 공원 개표소 안에 있는 247만 표 재검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K축구 혁신위원회가 그동안 체육관 선거로 비판받은 축구협회의 대의원제, 간선제를 손보기로 했습니다.

박지성 위원장을 비롯해 혁신위원들, 선거제도 개선 걸림돌이 되는 정관부터 손질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슨 정관을 고치겠다는 건지, 박지혜 기자의 단독보도로 문을 엽니다.

[기자]
어제 소집된 K-축구혁신위 주요 안건은 '축구협회장 선거'였습니다.

혁신위는 먼저 '축구협회장을 60일 안에 선출해야 한다'는 축구협회 규정을 손질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몽규 회장이 어제 퇴임하면서 공석이 된 축구협회장은 원칙대로라면 9월 4일까지 뽑아야 하는 상황.

하지만 선거인단 규모와 선출 방식 등을 바꾸려면 60일 안에 선거는 현실적으로 무립니다.

이에 따라 혁신위는 기존 60일 내 선출 규정에 '예외 조항'을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혁신위 소속 위원은 채널A와 통화에서 "현행 제도에서는 선거인을 늘려봤자 최대 300명까지밖에 늘리지 못한다"며 "이전처럼 '체육관 선거'로 뽑는 것은 축구협회도, 혁신위도, 또 국민들도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혁신위는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 단체 정관에 예외 조항을 넣는 작업에 착수합니다.

축구협회가 이를 수용하면, 새 선거제도를 마련하는 동안 차기 축구협회장 선출은 당분간 보류될 전망입니다.

다만 정관개정에는 축구협회와 사전조율이 필요합니다.

[박지성 / K-축구혁신위원회 위원장(어제)]
"어떻게 할 것이다라고 얘기를 지금 막 드릴 수는 없습니다. 결국 여러 가지 정관들이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 행정 절차들이 있기 때문에…"

혁신위는 대한체육회 등과도 사전 협의를 거쳐 직선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편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편집 : 정다은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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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대한축구협회 쇄신의 첫걸음으로 직선제 시동을 걸었습니다.
00:05단독 보도합니다.
00:07여고생 살인범 장윤기를 수사했던 수사팀장이 추가로 수사 정보를 흘린 정황, 단독 취재 준비했습니다.
00:14올림픽공원 대표소 안에 있는 247만 표, 재건표가 초일기에 들어갔습니다.
00:19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2K축구혁신위원회, 그동안 체육관 선고로 비판받아온 축구협회의 대의원제,
00:27그러니까 간선제를 손보기로 했습니다.
00:30박지성 위원장을 비롯해 혁신위원들, 선거제도 개선 걸림돌이 되는 정관부터 손질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8무슨 정관을 고치겠다는 건지 박지혜 기자의 단독 보도로 문의냅니다.
00:44어제 소집된 K축구혁신위 주요 안건은 축구협회장 선거였습니다.
00:49혁신위는 먼저 축구협회장을 60일 안에 선출해야 한다는 축구협회 규정을 손질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00:59정몽교 회장이 어제 퇴임하면서 공석이 된 축구협회장은 원칙대로라면 9월 4일까지 뽑아야 하는 상황.
01:07하지만 선거 인단 규모와 선출 방식 등을 바꾸려면 60일 안에 선거는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01:14이에 따라 혁신위는 기존 60일 내 선출 규정에 예외 조항을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01:22혁신위 소속 의원은 채널A와 통화에서 현행 제도에서는 선거인을 늘려봤자 최대 300명까지밖에 늘리지 못한다며
01:31이전처럼 체육관 선거로 뽑는 것은 축구협회도 혁신위도 또 국민들도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9이에 따라 혁신위는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 단체 정관에 예외 조항을 넣는 작업에 착수합니다.
01:47축구협회가 일을 수용하면 새 선거 제도를 마련하는 동안 차기 축구협회장 선출은 당분간 보류될 전망입니다.
01:56다만 정관 개정에는 축구협회와 사전 조율이 필요합니다.
02:00어떻게 할 것이다 라고 얘기를 지금 막 드릴 수는 없습니다.
02:04결국 여러 가지 정관들이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 행정 절차들이 있기 때문에.
02:09혁신위는 대한체육회 등과도 사전 협의를 거쳐 직선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편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02:18채널A 뉴스 박재혜입니다.
02:194만 5초입니다.
02:205만 6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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