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 규모가 최소 수천 명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00:05박지성 K축구혁신위 공동위원장은 이 같은 구상을 밝히면서
00:09반발이 있어도 원래대로 돌아가진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14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K축구혁신위 3차 회의 주요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 규모입니다.
00:24소수가 밀면 회장이 되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거인단을 수천 명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00:33이미 대한체육회도 선거인단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장벽도 없어진 상태입니다.
00:42회장 거리 시 60일 이내로 규정된 회장 선출 기한을 연장하는 개정안도 조만간 다뤄집니다.
00:50이에 따른 기존 축구계 반발 조짐도 있습니다.
00:54하지만 박지성 K축구혁신위 공동위원장은 이전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거라고 못 박았습니다.
01:01물론 반발이 있을 거라는 건 충분히 예상 가능하지만
01:05그런 부분에서 크게 난간에 봉착돼서 이 개편안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01:15자신과 이영표 위원을 향해 뭘 한다고 혁신일을 하느냐는 서강일 전북 축구협회장의 강도 높은 비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박했습니다.
01:26그분의 의견은 그분의 생각 속에서 나왔다고 생각이 들고요.
01:31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 부분의 거부방을 보인 것은 결국에는 그분의 위치에 안 맞는 행동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01:41박 위원장은 선거제도 개편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정성과 대표성 그리고 실현 가능성이라며
01:50쇄신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습니다.
01:53YTN 이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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