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사건도 풀어보겠습니다.
00:01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04먹방 유튜버들인데 먹방 유튜버들이 요새 비상이라고 합니다.
00:08그 이유가 뭘까요?
00:12유튜브에서 폭식과 섭식장애 관련 콘텐츠 광고 정책을 강화해서
00:16먹방 콘텐츠들이 굉장히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00:22한 먹방 유튜버 현재 수익 창출 중단됐다.
00:25가이드 위반 통보를 받았다.
00:26수익 창출이 멈춰졌다.
00:28영상이 삭제됐다.
00:29찌양, 요즘 많이 먹는 게 대세가 아닌데 적당히 먹겠다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00:34찌양 같은 경우는 구독자가 1350만 명이니 대단한 먹방이죠.
00:40한 먹방 유튜버 얘기 들어보시죠.
00:443월 정순에 유튜브로부터 가이드라인 위반 메일을 처음 받았는데
00:483월 말쯤 추가 위반 알림과 함께 저렇게 채널의 YPP
00:52즉, 수익 창출 기능이 일시적으로 정지된다는 안내를 받았어요.
00:55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치 안상 중에 무려 339개에 달하는 영상을 눈물을 먹은 것과의 전체 삭제 처리를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01:05한의 또 실제 장애 및 콘텐츠 안전 가이드라인이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세심하고 엄격해졌더라고요.
01:13또 다른 먹방 유튜브 얘기도 들어보시죠.
01:17폭식의 기준이 애매하죠.
01:19찌양님한테는 한 끼 식사가 될 수도 있고
01:21어떤 사람한테는 너무너무 힘든 양이 될 수도 있는데
01:25그걸 억지로 다 먹다 보면 문제가 생기는 거죠.
01:28유튜브라는 플랫폼이 독점이잖아요.
01:31대항할 만한 그런 플랫폼이 없어요.
01:33그렇다 보니까 규정도 좀 독선적이고
01:36왜 식창출이 안 되는지도 명확하게 얘기를 안 해요.
01:41아무래도 유튜브에서도 어떤 기준을 좀 확실히 내려줬으면 좋겠고
01:45조금은 자정이랄까 조금 돌아보는 계기도 있긴 있어야 될 것 같기도 해요.
01:51유튜브 측의 입장입니다.
01:54모든 먹방을 제재하는 게 아니다.
01:56식이장의 조장, 미화하는 콘텐츠를 금지다.
01:59폭식, 예를 들어 마르거나 수척한 신체를 공개, 폭식, 사재기, 구토토나 회사양 남용 등등이다.
02:06정국민 법선생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2:08네, 일단 이 유튜브의 정책을 보면서 제가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은
02:14아, 유튜브가 진짜 컸다.
02:17유튜브가 컸다.
02:17네,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02:19사실 이게 지금 유튜브가 갖고 있는 저 정책은 어떻게 생각해보면
02:25방송에서 하는 정책들이에요.
02:27그렇죠.
02:28방송은 전파를, 온 국민이 쓰는 공공재인 전파를
02:35특정 방송이 쓰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02:38공공성이라는 개념이 들어가고 있고
02:41그리고 파급력, 영향력이 워낙 크기 때문에
02:43특히 청소년이라든가 판단 능력이 좀 부족하신 분들한테
02:47악영향을 준다든가 내지는 사회적으로 선정성 같은 거를 자극한다든가
02:52이럴 우려가 있어서 방송은 공공성이라는 개념을 들고 와서 여러 가지 규제들을 하고 있거든요.
02:59그런데 생각해보면 저 유튜브는 이거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냥 플랫폼의 하나예요.
03:05민간 플랫폼이고 인터넷을 이용하는 웹사이트 중에 하나인 거거든요.
03:11그런데 그런 웹사이트가 이제는 방송 같은 규제를 지금 하려고 하는 거예요.
03:16그런데 저기 보면 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유튜브도 좀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03:21사실 유튜브 영향력이 솔직히
03:23어마어마하죠.
03:24저는 웬만한 방송보다 더 큰 것 같아요.
03:25맞습니다.
03:26그렇다고 하면 적절히 규제하는 건 맞는 것 같고
03:29이게 이제 법률적으로 유튜브라고 하는 서비스에 대한 규제,
03:34이게 아마 방송 부가 서비스 비슷한 그런 느낌일 것 같은데
03:37그런 거를 법률적으로 규제하는 방법도 있을 거고
03:40유튜브 자체적으로 우리는 이런 거는 콘텐츠 자체적으로 제재를 하겠다.
03:45이렇게 할 수도 있을 건데
03:46그런데 이게 이제 아까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03:50이게 크지 않으면 큰 놈 아니면 할 수 없는 그런 규제 같아서
03:56아 유튜브 영향력이 크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03:59유튜브가 이렇게 큰 영향력에 맞춰서 자기 책임을 좀 다하는 것도 필요하겠다.
04:05이런 생각은 드는데
04:05한편으로는 저게 좀 폭력적으로 되면 안 될 것 같아요.
04:09이제 먹방하고 이런 분들한테
04:12아 우리 가이드는 뭐고
04:13이런 이런 부분을 이의제기하면
04:14합당한 건 받아주고
04:16그런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19사실 재양 같은 경우는
04:21이 자그마한 체구에서
04:22어떻게 그렇게 많은 양을 맛있게 먹는지 보면 신기하긴 했는데
04:25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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