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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
노폐물이 쌓이며 좁아진 혈관 때문에
산소와 영양 전달에 어려움이 생기며
위험한 질환이 우리를 덮쳐온다!?

#건강스폐셜한양촌 #당뇨 #탄수화물 #혈당관리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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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당뇨가 진짜 두려운 이유는 당뇨 그 자퇴 있지만 합병증이 무섭거든요.
00:04고혈당이 지속된다고 생각해 볼까요?
00:06그럼 이 혈관 안쪽을 싸고 있는 뇌피세포가 손상돼요.
00:09뇌피세포가 하는 역할이 혈관을 보호하는 코팅막
00:12마치 프라이팬의 코팅막 같은데
00:14이 보호막이 벗겨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00:16보호막이 망가지면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텔들이
00:19혈관 벽을 더 쉽게 뚫고 들어가서
00:21그렇게 되면 점점점점 부풀어서 통로가 줄어들고
00:24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이 못 되니까
00:27장기랑 신체의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00:30거기에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이
00:33점차 혈관을 좁히다가 결국 막히게 되면
00:36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데요.
00:40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
00:42또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뇌졸증을 유발하게 되고요.
00:46당뇨병성 막막병증을 비롯해서 치주염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00:51특히 손과 발의 미세혈관과 신경이 손상되는
00:55말초신경병증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00:57감각이 둔해져서 상처를 제때 발견하지 못하고
01:01혈액순환까지 원활하지가 않아서 상처가 잘 낫지가 않습니다.
01:05이로 인해서 발에 괴양이 생기고 심한 경우는 조직이 괴사해서
01:09발을 절단해야 하는 환자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01:13그러니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모든 질환의 원인이 당뇨병이 될 수 있다는 거잖아요.
01:18맞습니다. 실제로 노인 당뇨병 환자는
01:21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7%
01:25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23%나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01:29이 모든 원인에 대한 전체 사망 위험은 무려 59%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01:37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인 거죠.
01:51그런데 아까 골골주민의 경우에서 영상을 보면
01:54소화가 좀 안 돼서 되게 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01:58이것도 좀 당뇨와 연관이 있을까요?
02:00네 맞습니다. 당뇨와 소화 분량은
02:03뗄래야 뗄 수 없는 못된 단짝 친구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02:07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02:10위와 장이 알아서 열심히 움직이면서 소화를 시키는데요.
02:15이렇게 알아서 운동을 조절하는 게 바로 자율신경입니다.
02:18그런데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02:20혈관뿐 아니라 이 자율신경계도 손상이 되거든요.
02:24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02:25위와 장이 움직이지 못하는 거 아니에요?
02:28그러면 당연히 소화가 안 될 것 같은데요.
02:30네 맞습니다. 이런 증상을 당뇨병성 위 마비라고 합니다.
02:34실제로 이 위 마비는 당뇨병에서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인데요.
02:40제2형 당뇨병 환자의 약 30%가 이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02:45그뿐만 아니라 당뇨병의 위장관 합병증도 매우 심각한데요.
02:50식도 운동 이상의 유병률이 최대 63%
02:53역류 증상의 유병률은 최대 41%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02:58한마디로 당뇨를 방치하면 수화불량에서 그치지 않고
03:02위 운동이 아예 멈춰버릴 수도 있다는 거죠.
03:05그러니까 지금 골골 주민이 소화가 잘 안 되는 원인도 결국 당뇨에 있는 거네요.
03:09네 맞습니다.
03:11게다가 최장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도 만들지만
03:14음식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만드는 공장이기도 하거든요.
03:18그런데 당뇨가 생기게 되면 이 최장이 지치고 기능이 떨어지면서
03:22인슐린도 잘 분비가 안 되고 또 소화효소 분비도 같이 뚝 떨어지게 되는 거예요.
03:27그런데 문제는 꼭 당뇨가 발병하지 않아도
03:30이 철당 조절에 중요한 인슐린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듣는 게 문제예요.
03:36실제로 20대 이후부터 매년 인슐린 분비 능력이 조금씩 떨어지다가
03:4060대 이후에는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03:43소화효소도 마찬가지죠.
03:45이 노년기에 생산되는 효소량은 20대보다 최대 30배나 감소할 수 있다고 하거든요.
03:52자 우리 골골 주민 지금 어떤 상황이죠?
03:55지금 연령대로 보면 인슐린 소화효소 생산 거의 지금 낮아져 있는 상황이고
04:03그런데 여기에 지금 당뇨까지 겹친 거잖아요.
04:06맞아요. 이게 설상가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4:08사실 우리가 노화를 어떻게 피할 수 있겠어요.
04:11하지만 철당 관리는 노력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죠.
04:16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철당 관리는 필수입니다.
04:19그리고 또 하나 짚어야 할 게 골골 주민분이 지금 비만 상태거든요.
04:25여성의 경우 완경을 하게 되면 엉덩이나 팔뚝살이나 이렇게 이제 골고루 찌던 피아 지방이
04:32복부로 완전히 뭉치게 돼요.
04:35내장 지방이 많아지는 거죠.
04:37이 내장 지방은 당뇨의 원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04:41유리지방산이라는 물질을 분비해서 인슐린이 작용하는 걸 방해하게 되고요.
04:45통계를 살펴봐도요. 나이가 들수록 여성 당뇨 환자가 더 늘어나는 추세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04:51남성은 50대의 유병률이 가장 높고 60대 이후로 감소하는 반면
04:56여성은요. 60대에는 27.9%로 확 올라가서 70대에는 41.2%로 급증하게 됩니다.
05:0530대와 비교해서 약 12배 이상 늘어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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