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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몸속 염증 유발 물질이 세포핵으로 이동하면 관절에 염증 물질 분비
안드로그라폴라이드는 염증 유발 물질 이동 차단에 도움

아름다운 건강수업 THE 바디 지니어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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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파렉틴이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을 어떻게 잡을 수 있다는 거죠?
00:04네, 이 파렉틴에는 안드로그라플라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요.
00:10그런데 이 안드로그라플라이드는 몸속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움직임을 막아주는 아주 기특한 성분입니다.
00:18좀 더 쉽게 설명드리면 우리 몸속에는 NF-카파비라는 염증 유발물질이 있는데요.
00:23이 NF-카파비가 관절적 세포의 핵으로 이동하면 또 관절에 염증 물질이 뿜어져 나오게 되는 거죠.
00:31즉 이 NF-카파비가 염증의 시작점인 건데요.
00:34파렉틴이 NF-카파비가 움직이기 전에 이동 경로를 막아서 염증 발생 자체를 차단하는 겁니다.
00:43이러다 보니까 안드로그라플라이드를 함유한 파렉틴은 관절염의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는 건데요.
00:51그런데 파렉틴의 역할이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00:55이 염증 억제뿐만 아니라 우리 소중한 연골을 분해하는 연골 분해 효소의 발현을 막는 데에도 이 파렉틴이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01:05정말요? 그럼 연골이 막 분해를 되고 손상이 된 걸 막는데 이 파렉틴이 도움을 준다 이 말씀이신가요?
01:12네 그렇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게요.
01:15이 파렉틴 속에 있는 안드로그라폴라이드가 NF-카파비의 이동을 차단을 해서 염증뿐만 아니라 연골 분해 효소의 생산 자체가 억제가 되는 거예요.
01:27이 덕분에 연골 세포의 주변 환경이 안정화되고 또 지속적으로 파괴가 되던 연골 세포가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겁니다.
01:37실제로 골관절념을 유발한 쥐에게 각각 파렉틴과 염증 억제제를 섭취를 시켰더니 두 그룹 모두 연골을 분해하는 효소의 발현이 감소가 됐다고 합니다.
01:50실제로 어떻게 파렉틴이 연골 소상을 막을 수 있는지 이해를 두기 위해서 실험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01:56이 뼈 모양의 관절 부분을 우리가 사람의 관절 또 이 관절에 붙은 노란 부분을 연골 덩어리를 염증이라고 하고 또 이
02:06물을 관절활액이라고 가정한 뒤에
02:08이 붉은 염증이 가득하던 관절활액에 파렉틴을 보충해주면 서서히 붉은 염증 덩어리들이 사라지면서 동시에 염증으로 손상되어도 연골이 깨끗해지는 걸 볼 수가
02:21있습니다.
02:25한 마디로 이 파렉틴이 염증을 억제하고 지속되던 연골 손상도 막은 거죠.
02:32실제로 무릎에 볼 관절염을 유발한 쥐에게 이 파렉틴을 섭취를 시키자 염증 손상으로 인해서 거칠어졌던 연골의 표면이 더 손상되지 않고 매끄러운
02:44모습으로 회복되는 게 확인이 됐습니다.
02:46사실 관절염은 그 자체만으로 고통스러운 질환이지만 또 말씀하신 것처럼 예기치 못한 보행사고 이것도 불러올 수 있어서 위험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02:56이 보행사고의 사망자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의 고령층입니다.
03:02고령자는 신체 반응 속도가 떨어지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관절염이거든요.
03:07원하는 것처럼 자유자재로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다 보니까 피를 걸었을 뿐인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03:17맞아요. 그래서 관절염 환자분들 중에는 아예 그냥 집콕 집에만 계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거든요.
03:25그런데요. 그런 행동이 치매까지도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03:30치매요.
03:30네. 왜냐하면 이렇게 집에만 머물게 되면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고 외부의 자극이 줄어들어서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03:40실제로 한 연구에서 골관절염 환자는 정상인 사람에 비해서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3:49그럴 수 있겠네요.
03:51단순한 통증뿐만 아니라 치매까지 불러올 수 있다니까.
03:55그러니까.
03:56정말 두렵습니다.
03:57네. 그래서 저는 파렉틴을 먹기도 하지만 밖에서 무릎이 좀 뻣뻣해지고 화끈거린다 싶으면 파렉틴을 붙이기도 합니다.
04:07바르기도 합니다.
04:09몰랐구나 모두.
04:11네. 파렉틴은 피부에 붙이거나 바르는 식으로 보충해도 관절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4:19실제 연구에 따르면 파렉틴을 피부에 발랐을 때 피부에 자극은 없는 반면 혈액 개선에는 도움이 된다고 나타났는데요.
04:27즉 파렉틴이 혈액산을 원활하게 해서 통증 완화를 돕는 겁니다.
04:33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04:35앞서서 장미화 선생님이 골감소증으로 인해서 골절까지 겪으셨다고 하셨잖아요.
04:40이것도 관절염과 연관이 돼 있을 수가 있습니다.
04:45그래요? 그게 무슨 소리십니까?
04:48관절염은 관절염이고 골다공증은 뼈 문제 아닌가?
04:53그렇죠.
04:53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관절염 때문에 몸속에서 사이토카인이라고 하는 염증 물질이 분비가 되는데
05:00이 물질이요. 관절만 고통스럽게 하는 게 아니라 뼈까지 약하게 만듭니다.
05:07가뜩이나 중년 여성들은 완경을 겪으면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해서 뼈가 약해지게 되는데
05:13만약에 관절염까지 있다면 뼈는 정말 바람 앞에 등불 같은 그런 풍전 등의 상체가 되는 거죠.
05:21아이고, 무서워.
05:22네. 그렇습니다.
05:23맞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중년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보니까
05:27중증, 무릎, 관절염 환자 10명 중 4명이 골다공증을 동반한다고 하는데요.
05:33근데 더 심각한 문제는 골다공증이 자칫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골다공증성 골절을 또 불러일으킨다는 거예요.
05:40그렇죠. 그렇죠.
05:41골절은 뼈가 부러지는 건데 어떻게 사망으로 이어질 수가 있어요?
05:46이 골다공증성 골절로 인해서 산상조각난 뼈가 몸속 장기를 찌를 수도 있고
05:53또 회복이 더뎌서 오랫동안 침대생활을 하다 보면 열흘 합병증에 노출되기 때문인데요.
05:58이럴 때 파렉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6:01실제로 파렉틴에 함유된 안드로그라플라이드 섭취시킨 쥐는
06:05그렇지 않은 대조근에 비해서 뼈 손상이 낮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06:09또 다른 연구에서 쥐에게 염증을 유발해 발 모양을 변형시킨 뒤에
06:14파렉틴을 투하했더니 부종으로 변형된 발 모양도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06:19정말요?
06:20와, 파렉틴 관절뿐 아니라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니까
06:24앞으로 더 열심히 챙겨 먹자고요, 우리가.
06:29네, 이 파렉틴 챙기실 때 하나 더 팁 알려드리면
06:32뼈 건강을 돕는 짝꿍 영양소, 비타민 D, 비타민 K를 함께 챙겨주시면
06:39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6:41왜냐하면 이 비타민 D는 소장해서 혈액으로
06:44칼슘을 흡수시키고 이동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요.
06:48또 비타민 K는 혈액 속에 있는 칼슘을 뼈에 흡착시켜주는 역할을 해서
06:52이 파렉틴과 비타민 D, 그리고 비타민 K를 함께 챙기는 게 좋은 겁니다.
06:58그야말로 이 세 영양소는요, 관절과 뼈 건강을 지키는
07:02지니어스 삼총사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7:05오, 정말?
07:0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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