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이마에 딱밤 맞으면 뇌세포가 죽는다?
우리 뇌는 단단한 두개골 속 뇌척수액이라는 물 위에 둥둥 떠 있어
웬만한 충격은 완화해 주지만
타격의 강도가 너무 세거나 반복적으로 충격을 받으면
두개골 안에서 뇌가 흔들려 손상이 발생

콧노래를 부르면 피로가 해소된다?
콧노래를 부를 때 코 속의 작은 진동으로 인해
'산화질소'라는 물질이 많이 생성
이 산화질소는 혈관을 넓히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에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피로 해소를 도와
조용히 숨 쉴 때보다 콧노래를 부를 때 산화질소가 최대 15배나 증가하며,
호흡이 길어지면서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얼굴·코 주변의 진동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됨

당뇨 환자도 과자를 먹어도 된다?
당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므로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고 정해진 음식은 없어
소량씩 덜어 먹거나 가끔 즐기는 습관을 지녀야 하며,
당뇨 환자의 식사 3원칙인 '시간 맞춰 먹기', '과식하지 않기',
'골고루 먹기'를 평생 관리하며 실천하는 것이 중요
또한 완전히 탄수화물을 배제하고 고기만 먹는 극단적인 저탄수화물 식단은 피해야 함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이번 주에도 건강 픽 3가지 준비를 했는데요. 딱밤 피곤할 때 콧노래 과자를 준비해 봤습니다. 딱밤 어떤 내용일지 먼저 픽 해볼게요.
00:11픽 이마에 딱밤 맞으면 뇌세포 죽는냐. 이거 무슨 말이에요. 사실 벌칙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딱밤이거든요.
00:22그런데 저희 살다 보면 정말 숨은 고수분들이 계십니다. 이걸 딱밤을 한 대 딱 맞으면 갑자기 벼락 소리가 나요. 딱 하면서
00:32골이 흔들리면서 머리가 멍해지거든요.
00:37그런데 그럴 때 되면 정말 이러다가 이거 뇌세포 진짜 죽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실제로도 진짜 뇌세포가
00:45죽나요?
00:46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사실 우리 뇌는 딱딱한 두개골 속에 뇌척수액이라는 물 위에 둥둥 떠 있거든요. 충격을 굉장히 많이 완화해줄
00:57수 있는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01:00사실 웬만한 충격에는 그렇게 큰 손상을 받지는 않아요. 하긴 우리가 게임을 매일 하는 건 아니니까 가끔 맞는 건 괜찮지만
01:08그러면 정말 습관적으로 매일 딱밤을 받는다. 이거는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01:15네. 일단 중요한 거는 강도 그리고 얼마나 반복적으로 맞느냐. 사실 이거거든요.
01:21너무 머리를 세게 맞는다거나 아니면 충격을 반복적으로 받게 되면 결국은 뇌 안에서 두개골 안에서 뇌가 흔들리기 때문에 손상이 발생하죠.
01:31지금 화면에서도 봐봐요. 얼마나 아파 보여요.
01:34방송 끝나고 싸우겠는데.
01:39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01:41정말 저렇게 센 분이 계시단 말이에요.
01:43그래서 선생님 말씀 들어보면 권투선수나 격투기 선수분들은 이렇게 경기를 많이 뛰다 보면 위험하다는 얘기를 그래서 하나 봐요.
01:52실제 병명 중에도 권투선수 침해라는 게 있습니다.
01:55미국에서 했었던 미식축구 선수들 보면 사후에 부검해보면 또 역시 머리에 손상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02:02이것을 만성외상성 뇌병증이라고 해요.
02:06이렇게 오랫동안 뇌에 반복적으로 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기억력이나 인지기능에 손상이 오고 이것이 노년기에 침해를 일으킬 수도 있다.
02:15이런 보고들이 많은데요.
02:16그래서 요즘엔 유소년 축구 선수들, 이번에 영국축구협회에서 발표했는데
02:2112세 이하의 어린 축구 선수들에게는 아예 헤딩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02:28국제적으로도 13세 이후에만 아주 한정적으로만 헤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02:33우리나라에서도 축구공 규격을 좀 적게 만들고 해서 어린 선수들의 머리를 보호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02:39들어보니까 결국은 장난이라고 해도 막 심하게 머리를 때리거나 딱밤 때리는 거 이거는 좀 위험하겠어요.
02:47그렇죠. 한 번, 두 번 정도 장난스럽게 할 수는 있겠지만
02:51이것이 반복적이거나 너무 세게 충격이 가해지면
02:53특히 어린 아이들은 뇌가 아직 미성숙한 상태고 발달을 계속해야 되기 때문에
02:58치명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03:02우리의 뇌는 너무 소중하잖아요. 평생 써야 되니까 안되겠어요.
03:06이제부터는 게임할 때 벌칙으로 딱밤 대신에 이왕이면 소화 잘 되라고
03:11인디언바 오예! 이걸로 좀 바꾸는 문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03:16괜찮은데요. 소화 잘 되고
03:17두 번째 건강피 보겠습니다. 피곤할 때 콧노래인데요. 어떤 내용일까요?
03:24픽! 콧노래 부르면 피로 해소된다.입니다.
03:31정말 신기한 게요. 저도 이제 스케줄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갈 때는
03:35차에서 저도 모르게
03:39콧노래 좋아하세요?
03:40이렇게 나와요. 그러면 이게 심신이 안정이 돼서 그런지
03:44진짜 피로가 조금은 해소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봤는데
03:47이게 사실인가요?
03:49저는 어색해서 콧노래가 잘 안 나오는데
03:51혼자 있을 때 한번 해보세요. 아무도 안 듣잖아요.
03:54제 아내나 저희 집 큰아이는 콧노래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03:57그런데 콧노래를 하면 굉장히 기분이 해소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04:02콧노래를 부를 때 콧속의 작은 진동에 의해서 산화질소라고 하는 물질이 많이 생성된다고 밝혀져 있고
04:09이것이 혈관을 넓혀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우리 몸에 산소도 많이 공급해주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죠.
04:16조용히 숨 쉴 때보다 콧노래 부를 때 산화질소의 함량이 15패나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습니다.
04:23그럼 이제부터 피곤하면 커피 타러 가는 게 아니라
04:30이제 콧노래 리듬 타면 되는 건가요?
04:33사실은 피로의 원인을 제거하는 게 사실 더 중요한 문제겠지만
04:36콧노래를 통해서 기분 전환도 되고 스트레스도 좀 완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04:42콧노래를 부르다 보면 호흡을 좀 길게 내주게 되잖아요.
04:46그러면서 깊은 호흡 때문에 심신이 좀 더 안정되는 효과도 있고
04:49얼굴이나 코 주변에 진동이 일어나면서 더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04:54뿐만 아니라 이럴 때 미주신경이 항진되고
04:57이것이 우리의 소화력을 좀 증진시킨다거나 긴장을 완화시키고 심신을 안정화시켜준다는 거죠.
05:04그러니까 피곤할 때 괜히 음음음 하는 게 아니라
05:07내 몸에서 좀 쉬어야겠다라는 신호를 보내는 걸 수도 있겠네요.
05:12맞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콧노래만 믿지는 마시고요.
05:15충분한 휴식 그리고 수면이 진정한 보약이라는 것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05:21우리 직장인분들 출근해서 자꾸 옆사람이 콧노래 부르면
05:26시끄러워 이러지 마시고
05:27아 쉬는 중이구나 라고 좀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5:33마지막 건강피 과자인데요. 어떤 내용일지 만나볼게요.
05:43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선생님 당뇨 환자분들께 정말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05:49진단받으면 일단 초콜릿 과자 이거 다 끊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거든요.
05:55정말 먹어도 되나요?
05:57사실은 이게 맞는 말이긴 한데요.
06:00그런데 당뇨라는 게 사실 당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에요.
06:03결국 내 몸 속에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혈당이 얼마나 증가하느냐가 관건이 될 텐데요.
06:10그래서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에너지 원인 당
06:13이것을 섭취해 말라고 우리가 권고하는 것은 아닙니다.
06:17혈액 속에 당이 지나치지 않기 위해서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06:23이렇게 얘기하는 음식은 따로 정해진 건 없죠.
06:26에이 그래도 명색이 당뇨 환자인데 갑자기 초코과자 먹고 빵 먹고
06:32이거는 좀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06:34먹을 수 있는데 다만 이제 먹을 수 있다.
06:37그리고 마음껏 먹어도 된다.
06:39이런 말은 서로 완전히 다르잖아요.
06:42마음껏 먹지 마시고 사실은 무엇을 얼마나 많이 먹느냐를 잘 지켜봐야 되는데
06:47그래서 소량씩 조금 나눠서 먹는 습관을 가진다면
06:51얼마든지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6:54적당히가 중요한 거였네요.
06:55그렇죠. 맞습니다.
06:56그러면 저 그런 얘기도 들어봤어요.
06:58견과류는 정말 많이 먹어도 좋다.
07:01현미는 몸에 좋으니까 많이 먹어도 좋다.
07:04이거는 어떤가요?
07:05일단 뭐 견과류, 건강식품 맞죠.
07:07현미도 마찬가지고요.
07:08하지만 많이 먹으면 이것도 역시 칼로리 섭취량이 많아지고
07:12탄수화물 소비량이 높아지는 거거든요.
07:14그래서 많이 드셔서는 안 될 것 같고요.
07:16요즘 당뇨 환자분들이 많이 유행하는 것처럼 완전히 탄수화물을 배제하고 고기만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07:22저탄고지, 저탄고기 이런 거 하시는 분들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07:27사실 당뇨병의 원칙은 식생활 습관에서는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되는데
07:32첫째, 시간 맞춰서 먹기.
07:34두 번째, 과식하지 말기.
07:36세 번째는 골고루 먹기입니다.
07:39당뇨는 평생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라는 생각보다는
07:42평생 관리하면서 생활하시면
07:45얼마든지 내가 먹고 싶은 음식도 먹을 수 있다.
07:48이렇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07:49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희소식이에요.
07:51당뇨는 무조건 금지가 아니라
07:54현명하게 잘 먹어야 하는 병이다.
07:56이거 기억해야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