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구 경기 도중 광주 제1고를 향해 스타벅스 9호를 외쳤던 배제고 선수들, 협회가 6개월간 전국대회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00:10당장 내일 예정된 청룡기 2회전도 물수패를 당했습니다.
00:15윤지율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배제고 야구부에 6개월간 전국대회 출전 정지,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00:24대한 야구 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00:40배제고 야구부는 그제 청룡기 고교 야구 1회전에서 광주 제1고를 상대로 5.18 조롱 논란이 일었던 스타벅스 응원 구호를 단체로 외쳤습니다.
00:51배제고는 내일 열리는 순천효천고와의 2회전 경기에 기권 의사를 전했지만 오늘 징계로 몰수패가 확정됐습니다.
01:00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대통령배와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 출전도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01:08협회는 추가 조사를 거쳐 배제고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도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01:14죄송합니다.
01:16다 반성하고 그냥 자숙하고 있습니다.
01:18배제고는 선수단이 광주 제1고로 찾아가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광주 제1고 측이 일정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01:29애들 마음 풀리면 그쪽에다 전달을 할 겁니다.
01:34문화체육부사나 스포츠윤리센터도 이번 사안에 대한 직권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57문화체육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