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체로 상대학교의 지역을 비하하는 조롱성 구호를 외친 배제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00:07선수 개인에 대한 추가 징계 가능성도 남겨놓았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이경재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6지역 비하와 조롱이 담긴 구호를 외친 배제고 야구부가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00:23현재 출전하고 있는 청룡기 주말리그 왕주왕전부터 적용이 됩니다.
00:27사건이 터지고 이틀 만에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연 대안야구소프트볼협회는 사회적인 파장과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징계 수위를 결정했습니다.
00:38공정위의 31조 사망, 경기장 질서 문란을 적용했습니다. 발표 내용 들어보시죠.
00:57이 조항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대한체육회 규정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스포츠 공정위 징계 규정을 여러 가지로 검토한 끝에 내린 결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01:11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추가 징계 여지도 있습니다.
01:16현재 증거로만 판단하기 어려워서 다시 회의를 열기로 의결했습니다.
01:20공정위는 두 팀의 감독과 당일 주심을 불러서 진술을 들었습니다.
01:25여러 차례 사과했던 배제고 감독은 다시 고개를 숙였고 광주일고 감독은 선수들 걱정이 앞섰습니다.
01:32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앞으로 모든 대회 때 경기 시작 전에 감독들에게 부적절한 응원 금지에 대한 안내를 의무화하고
01:40중대한 폐해를 추리한 경우에 가중처벌 기준을 신선하는 등 후속 조치와 제도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48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