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전체의 절반인 무려 7천 명이 죽거나 다쳤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0:08목숨값으로 얻은 경제적 이익으로 북한 평양의 거리는 더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00:13정성원 기자입니다.
00:17평양 내 신도시 화성지구 한가운데를 지나는 리문거리.
00:21환하게 불 켜진 건물 옆으로 차들이 쌩쌩 달립니다.
00:25도로를 가득 메운 차량들로 밤낮 가릴 것 없이 교통체증까지 일어납니다.
00:32덤프트럭과 대형버스가 바쁘게 물자와 사람을 실어 나르고
00:36자동차 매장엔 판매를 앞둔 승용차가 가득한데
00:39그 옆 주차장엔 수입 차량들도 여러 대 보입니다.
00:43러시아 파병과 무기 수출 대가로 자금과 원료를 얻은 북한.
00:48파병 특수를 제대로 누린다는 분석입니다.
00:55공급이 돼야 된다는 의미잖아요.
00:57러시아 특수를 활용해서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돈모하려고 하는 목표가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이다.
01:08우크라이나 일간지 키우 인디펜던트는 군 정보당국을 인용해
01:11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7천 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01:17전체 파병된 1만 5천 명 중 절반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01:21북러 밀착에 맞서 한국과 우크라이나 양국 외교장관은 오늘 서울에서 회담을 갖고
01:28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7기상캐스터 배혜지
01:4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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