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칼자루를 쥐고 휘두릅니다. 처음에는 경제사범들을 때려잡는 데에 집중을 했어요. 하다 보니까 슬슬슬슬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게 뭐냐면은 정적도 이거를 핑계로
00:12날렸지 않나 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 게 이 2년 사이에 국가 권력 서열 넘버 2 국가주석 2명이 날아가 버려요.
00:20첫 번째가 응유엔 수원푹이라고 해서 국가주석이었거든요. 코로나 때 진단 키트 있잖아요. 진단 키트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웃돈 받아가지고 많이 누가 챙겼더라
00:32해서 밑에서 다 잡혀 들어가요.
00:36그리고 해외에 있던 베트남 국민들을 다시 본국으로 데려오는 과정에서 외교부에서 많은 뇌물을 받았다라고 하면서 몇 명이 날아가요.
00:44그럼 그 정점에 누가 있냐. 응유엔 수원푹 당신이 책임이 있지 않냐 해서 날려버립니다. 그리고 보반트웅이라고 해서 굉장히 젊은 역대 최연소
00:55국가주석이었거든요. 1970년생이에요.
00:57큰 변수가 없었으면 보반트웅이 넘버 1으로 올라가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저 양반을 날리면은 뜨돌음이 넘버 1으로 올라가는 상황이었거든요.
01:06이렇게 보니까 일단 주장에 따르면 보반트웅 전 국가주석도 각종 부동산 투기 비리에 연루가 됐다라는 또 그런 혐의가 있어가지고 저 양반을
01:17날려버립니다.
01:18아니 서희관이랑 더 파워가 위에 있는데도 좀 못하네.
01:21그 중국 공안과 좀 다른 게 뭐냐면 중국 공안은 중국 공산당 밑에 있는 기관이에요.
01:26근데 베트남 공안 같은 경우는 별도 독립기관이기 때문에 최고 권력까지 사정이 가능합니다.
01:32아까 보니까 음흥앤트롬프. 얼굴 낫니 싶지 않아요?
01:37옛날 그 박항성 감독하고도 악수하시던 분.
01:41아 맞다. 박항성 감독님한테 상금 주고 막 그런 거였어.
01:45친한 팥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정말 안타까워했어요. 저분이 물러나셨을 때 우리 기업들이 너무나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01:53저분하고 통화하면 뭔가 그래도 활동하기 정말 편했었는데 갑자기 물러나시게 되니까
01:58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대통령하고도 관계를 굉장히 잘 맺고 있던 기업이 있었죠?
02:04기업체 방문하면 응흥앤트롬프 총리 저분하고 사진 찍은 것들.
02:08이렇게 걸어놓은 기업들이 많았었죠.
02:10그러면 바뀌고 그러면 그 사진 살짝 빼야겠네요.
02:12그렇죠.
02:14최고 권력자들이 줄줄이 물러날 정도면 당시 분위기는 굉장히 살벌했을 것 같은데
02:20또롬. 본인은 별 문제가 없었나요?
02:22사실 또롬도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부패 척결이 한창이던 이 시기에 베트남 국민들 사이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사건이 있습니다.
02:33바로 금박 스테이크 사건인데요. 한번 보시죠.
02:51뭐야? 이거 유명하잖아요.
02:53아 이 사람?
02:54네 유명.
02:55너튜브에 마인트죠? 소금 끓이는 거에 원조.
03:03베컨 웬일입니까?
03:06메시죠?
03:07메시.
03:07써니.
03:08써니입니다.
03:16또롬이 여길 갔네요.
03:29우와 2대 60만 원이래.
03:33자 그래서 언론 통제에 들어갑니다.
03:48자 그래서 언론 통제에 들어갑니다.
04:00이게 약간 위험한데
04:03사회주의 국가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04:14공안이 떴다.
04:15아까 흉내냈던 그 집인가요?
04:17잡힌 거예요?
04:24흉내냈다고?
04:25이게 논란이 된다고 해도 사실 재밌는 에피소드 같은데
04:30사실은 이게 그냥 우리 같은 민주국가에서는 별 논란이 안 되죠
04:35그런 거 비싼 걸 먹어서 하고 말일인데
04:37당시 시기적으로 좋지 않았어요
04:40베트남이라는 사회주의 국가의 오랜 전통과 분위기
04:44거기에 이게 2021년이었거든요
04:47코로나19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었어요
04:49베트남이 장사하시는 많은 서민들은 관광 수입에 많이 의존하잖아요
04:54그런데 절대적인 수입이 끊긴 상황에서 배를 굶고 있는데
04:58토럼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자 영국 런던을 방문했고
05:04거기에 유명한 솔트베 스테이크 가게에 간 건데
05:10금박 스테이크 가격이 얼마인 줄 아세요?
05:12얼마예요
05:13당시 한화 기준으로 130만 원에서 240만 원
05:16엄청 비싸죠
05:18근데 당시 또러미 공안부 장관이었어요
05:21공안부 장관의 당시 공식 월급이 600에서 800달러
05:24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한 71만 원에서 90만 원씩 안 되는 정도의 월급이었어요
05:28사회주 국가니까
05:29그러면 이 돈은 어디서 났냐는 거예요 베트남 국민들 보기에
05:34결국은 그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가의 혈세를 갖고 펑펑 썼다 낭비했다
05:40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200만 원 느끼는 것보다 그 가격을 베트남 국민들이 들었을 때 당시 느끼는 충격이 훨씬 더 한 5배
05:486배는 되겠죠
05:49경제 규모라고 얘기하면 우리한테는 한 천만 원, 2천만 원짜리 먹었다
05:52그 다음 상황이 너무 안 좋았어요 솔직히 말하면
05:55이 사건이 일어난 게 2021년이었거든요
05:58그때가 베트남 경제 성장률 기억해보면
06:01베트남 도이모 이후에 베트남이 한 번도 역성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06:06다 양의 성장을 했어요
06:08하다못해 2021년도 양의 성장 2%대의 성장률을 기록했거든요
06:12그게 최악이었습니다 제일 낮은 성적표였는데
06:15항상 5에서 7%, 8%, 좋을 때는 10%까지 갔었으니까요
06:19근데 이 해만 유독 3분기 경제 성장률을 봐야 되잖아요
06:233분기 경제 성장률이 베트남에서 역성장 마이너스 6.2%
06:27마이너스 6%대를 처음으로 기록을 한 거예요
06:31베트남 사람들 놀랄 실전인 거죠
06:33이렇게 경제가 안 좋은 상황에서 해외에 나가서
06:36이렇게 비싼 자기 월급보다도 한 2배 가까이 되는
06:39스테이크를 이렇게 즐기고 있다
06:42그러니까 약간 베트남 국민들 입장에서는
06:44울분을 가해서 분노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거죠
댓글